저도 어릴 땐 인간관계에 힘을 많이 썼거든요. 친구가 없으면 안되고, 저 사람이 날 안 좋게 보면 안되고..
근데 점점 나이가 드니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그러든지 말든지 저 또한 무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그리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떠날 사람 안 붙잡고, 나 좋다는 사람은 계속 보고 이런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좀 세게 말하면 나의 인생에 필요없는 사람들은 그냥 깔끔히 정리하는거죠.
요즘 사람들은 특히나 자신의 삶에서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는 것 같은데, 나 좋다는 사람 몇 명만 있어도 결국 인생은 잘 흘러가요.
작성자님의 안 좋은 소문을 듣더라도 거기에 ‘걔가 그랬어?‘하면서 안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구나’하고 그냥 넘겨버리는 사람도 있는거예요. 작성자님은 그렇구나 하는 사람만 옆에 남겨두면 되는 겁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분명 작성자분 곁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