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때 마다 상사가 제 머리 쓰다듬으면서 귀엽다고 하는데 수치스러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제가 신입이라 그런지 강아지 대하듯 머리를 헝클어뜨리는데 사람들 앞에서 너무 무시당하는 기분입니다.

불쾌한 티 내면 분위기 싸해질까 봐 억지로 웃고 있는데 다음 회식 때 또 그러면 어쩌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의 그런 행동은 충분히 불쾌감을 유발하는 무례한 행동이니 웃지 말고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십시오.

    머리에 멀 발라서 머리는 쓰다듬지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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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교육하게 되어 있습니다

    직위, 남녀 불구하고 신체접촉은 하는 게 아닙니다.

    불쾌하셨다고 하는데

    노동부에 신고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럴땐 그자리에서 거부감을 드러내는게 가장 좋지만

    무안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두사람만 있을 때 솔직하게 이렇게 하시는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는게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 강하게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싸해지더라도 하면 안되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얘기해야죠..그냥 계속 받아들이고 나중에 들이박으면 오히려 뒷 얘기만 나올거같아요 바로 얘기하세요

  • 무례한사람에게는 무례하게 행동해야합니다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못하겠다면 아! 머리 했는데 다 망가졌잖아요(장난식)으로 라던지 무안하게 하면 좋을거같아요

  • 계속 저런 행동을 허용하면 더 심하게 개인영역을 침범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신체 접촉에 관해선 성별을 따지지 않고 불쾌할 수 있고요.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성인인데 강아지나 아이다루듯 구는 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이에 대해 불편감과 거절을 할 때 기분을 표출하지 말고 사회인의 예의와 거리를 지켜달라고 해보세요.

  • 본인이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희롱입니다. 상사의 권위를 이용해서 계속 그런다면 갑질에도 해당합니다.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거절하시고... 계속 그런다고 하면 증거를 수집하여 감사부서에 신고해야할 것 같네요!!!!!

  • 강하게이야기 하시기 어려우면 웃으면서라도 이야기를 하샤야해요

    어?이거 성희롱인거같은데? 하셔야하는데 ㅜ 또 거기서 말이안나오죠 동료에게 부탁해보세여 ㅜㅜ

  • 회식 때마다 상사가 옆에 앉아서 그렇게 머리를 만지면서 귀엽다고 할때는 꼭 옆에 앉지 마세요 떨어져서 앉으면 되죠 굳이 옆에 앉으라고 하면은 머리 만져서 싫어요

    이렇게 하시고 떨어져서 앉으세요 싫은것은 싫다고 말을 해야 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말을 안하면 상대방이 모릅니다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이성관계라면 문제가 클 것 같구요. 이성관계가 아니더라도 거부의사를 표현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제는 조직 내에서 서로의 몸에 손을 대는 것 만큼 심각한 행동도 없죠

  • 상사분이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계속 할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갖고 처음에만 어려울 뿐이니 눈 꼭 감고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