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화류쪽이 어울리는 사주인가요?

여자에요 예체능 순수미술하고있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제 사주를 보러 가셨을때 그런쪽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항상 들었다고 하셨어요

해외를 많이 나다녀요

대학은 아직 다니고 있어요 휴학을 많이 해서 졸업은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돈으로 힘들어본적은 없어요

사람들에게 얼굴을 비추는 일을 하고 있어요 공상을 많이 해요

표면적으로는 다르지만 지금 하는 일이 본질로는 화류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껴서 갑자기 예전 부모님의 말이 떠올랐어요

어떻게 보이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려주신 사주를 보면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힘인 '상관(병화)'이 아주 강해서, 과거 기준으로는 화류계라는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지 몰라도 현대에는 전형적인 인기 예술가나 스타 사주입니다.

    사주에 깊은 생각을 뜻하는 물(인성)과 표출을 뜻하는 불(상관)이 함께 강하게 작용하다 보니, 남들보다 공상과 영감이 풍부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여성이 대중 앞에 서고 재능을 펼치는 것 자체를 좋지 않게 보아 그렇게 과격하게 표현했을 뿐이니, 부모님이 들으셨던 옛날 말에 전혀 찝찝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역마와 물의 흐름이 강해 해외를 자주 나다니는 것도 본인의 사주대로 아주 잘 살고 계신 모습이며, 지금 하고 계신 미술은 그 넘치는 끼를 가장 고급스럽게 풀어내고 있는 완벽한 통로입니다.

    본질이 화류와 닮았다고 느끼신 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표현의 에너지'를 스스로 직감하셨기 때문이니,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 매력을 멋진 작품 활동으로 마음껏 발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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