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한테 생채기는 내고 퇴사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게 어떤 말인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저에게도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업무를 넘어 저를 너무 괴롭히고 못살게 군 직장 상사에게 생채기는 내고 퇴사하려고 나름의 작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그냥 버티라는 분들도 많지만 이미 버텼고 더 이상 버틸 에너지가 고갈되었기에 숨구멍 찾아 퇴사하려고 합니다. 혹시 직장 내에서 너무 괴로워서 저처럼 불면증, 공황장애 증상에 정신과 다니시는 분들 계시다면, 당장 돈이 지나치게 급하지 않은 이상 퇴사 생각해보기시를 주제 넘게 권해봅니다.. 전 너무 괴로웠기에…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보니 고충이 느껴집니다.

    받아치시면서 퇴사를 진행하시려는 듯 한데, 혹시 그 상사에 위에 고충을 보고할 윗 라인은 없는 것인지요?

    심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많이 겪으신 듯 하여 아무쪼록 안정된 방향으로 결과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생체기를 어떻게내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증거 모아서 고소하는게 차라리 확실하게 생체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폭언이나 그런걸 최대한 많이 녹음해서 소송하시면 됩니다 그 사람 때문에 정신과에 갔다거나 병원에

    갔다거나 하는 증거까지 죄다 모으셔서 소송하시면 정신적 피해보상 이라도 받을 수 있고요 심하면 전과자 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법적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소송비용은 변호사를 쓰면 많이 들지만 굳이 변호사

    안쓰고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a.i도 잘 되어 있고요

  • 좋은 자리 생길때까지 참으시다가 자리 구해서 멋지게 퇴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느 조직이든 안 좋은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 직장내 괴롭힘으로 금융치료 받으시는게 좋아보이십니다.

    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 나쁜놈을 한대 치면 분이 풀리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길게 미래를 바라보세요 앞으로 살아갈날이 창창합니다

  • 한번씩 직장을 다니다보면 상사가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겪어봤지만 엄청 힘들거라는거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생채기를 냈다가 괜히 더 큰 손해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안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