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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하락하면 어떤 업종이 수혜를 크게 볼까요?
최근 우리나라의 원화가 크세 강세인데 2달만에 거의 200원 넘게 하락한 거 같더군요. 이제는 1200원대로 가는 말도 많은데 환율이 이렇게 하락하면 피해를 보는 기업 반대로 수혜를 보고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 있을 거 같은데 환율이 하락하면 어떤 업종이 수혜를 크게 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항공업종은 환율 하락의 가장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항공사들은 항공기를 빌리는 리스료나 정비 부품 비용을 달러로 결제합니다. 특히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유를 달러로 구매합니다. 원화 가치가 오르면 똑같은 양의 유류를 더 적은 원화로 살 수 있어서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의 환전 부담도 낮아져 여객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습니다. 철강과 화학, 에너지 업종도 큰 이익을 봅니다. 이들 산업은 철광석이나 원료탄, 원유 같은 가공 전 원재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옵니다. 원재료 구매 대금을 달러로 주기 때문에 환율이 내리면 수입 단가가 곧바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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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하락하면 원재료 수입 부담이 감소하여 음식료 섹터가 좋습니다. 항공섹터도 유류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좋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원화가 강해지면 항공,전력, 가스, 철강, 화학, 음식료처럼 원재료와 연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업종이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자동차나 조선 등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감소해 불리할 수 있으나, 환헤지나 해외생산 비중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재료나 상품을 달러로 수입하는 업종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항공사는 항공유와 항공기 임차료 등 달러 지출 비중이 높아 수혜가 기대되고, 음식료, 유통처럼 원재료와 제품 수입이 많은 업종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달러로 매출을 올리는 수출기업은 원화 환산 매출이 감소할 수 있어 자동차, 반도체 등에는 환율 하락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원ㆍ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원화 강세가 계속된다면 업종별 희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수혜업종 :
● 항공 : 항공유ㆍ항공기 리스료 등 달러 비용 감소
● 음식료 : 곡물ㆍ설탕ㆍ육류 등 수입 원재료비 하락
● 전기ㆍ가스 : LNGㆍ석탄 등 에너지 수입비용 감소
● 철강ㆍ화학 : 철광석ㆍ원료탄ㆍ납사 등 원재료 부담 감소
● 여행ㆍ유통 : 해외여행 및 수입상품 구매력 개선
□ 부담 업종 :
● 자동차ㆍ조선 : 달러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원화 환산 매출ㆍ이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등 장비 : 원칙적으로는 불리하지만 AIㆍ메모리 업황이 환율 영향을 압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달러로 비용을 많이 쓰는 기업은 원화 강세 수혜 , 달러로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은 불리' 입니다.
다만 환헤지와 해외생산 비중에 따라 같은 업종에서도 기업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하락시에는 해외에서 원재료를 달러로 사와서 국내나 제3국에 파는 항공, 철강, 유틸리티 업종이 대표적인 수혜를 입습니다. 항공주는 달러로 지불하는 항공유 매입 비용과 달러 부채에 대한 환산 손실이 줄어들며 철강, 음식료, 유틸리티인 전력, 가스등 기업들은 철광석이나 곡물, 원유 등 원자재 수입비용이 낮아져서 원가 부담이 덜어집니다. 반대로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자동차나 대형 IT 반도체 같은 기업들은 달러로 벌어들인 돈을 원화로 바꿀때 환산 이익이 줄어들어서 실적에 타격을 입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바로 이익을 가장 크게 보는 기업이 항공사입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항공유의 경우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원유수입시 낮게 조달이 되므로 항공유 도입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를 리스부채로 리스료를 내는데 이 리스가 해외의 기업과 리스를 해서 항공기를 도입하게 되고 이 리스료가 달러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기 매우 유리합니다.
두번째는 국내의 제당업체들이나 식료품 기업들입니다. 이들 기업의 경우 농산물이나 그리고 대두나 원당 팜유등 각종 가공식품이나 밀이나 당등 이런것들의 원재료를 수입해오기 때문에 원화 강세시 비용이 낮아지게 되고 그만큼 이익가시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밖에도 내수를 기반으로 하는 업종인 제약업종이나 시멘트업체도 수혜가 되는 업종으로 볼 수 있으나 위의 두산업이 가장 크게 수혜를 보는 섹터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로 원재료와 상품을 수입하는 업종이 먼저 수혜를 봅니다. 항공사와 여행, 면세점, 유통, 식품업체, 정유, 화학기업, 전력, 가스처럼 원유와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관련 업종에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조선, 기계, 전자·반도체 기업은 달러 매출을 원화로 바꿀 때 금액이 줄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품을 수입하는 기업은 비용 감소 효과가 함께 나타나 기업별 영향이 다릅니다. 환율 수혜주를 볼 때는 수출입 비중, 환헤지 여부, 원재료 결제통화와 실제 영업이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하락의 직접적인 수혜 업종은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도 항공 여행업이죠
그외 철강 화학 발전 등 핵심 원재료 달러로 구입하는 산업이 수혜업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기름값 하락 등의 해운, 항공, 운송 등의 관련 업종이 수혜를 봅니다.
또한 수입 물가 하락으로 인해 음식품 관련 업종 또한 수익성이 확대될 수 있어 수혜를 보며 정유업계도 달러로 결제를 해주어야 하는데 원화 강세로 적은 금액을 결제해도 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확대됩니다.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원자재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음식료 업종과 철강 업종에서 수혜를 보게되고 또한,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항공 운송 업종도 큰 수혜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업종이 수혜를 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발전, 항공, 철강, 음식료 등으로
수입하는 단가가 낮아지면서
수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