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저축을 어느정도 하나요?

연봉이 1억 훨씬 넘는 대기업 말고,

연봉이 6천만원에서 8천만원 수준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다니는 결혼 안한 사람들은,

대출없다고 하면, 노후를 위해서 한달에 어느정도 저축을 할까요?

세후 450만원~500만원 받는다고 했을때,

200만원? 250만원? 300만원?

서울에 월세를 살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면 원룸이나 투룸 월세도 수십만원일텐데,

고정비용과 식비를 제외하더라도,

세후 450만원~500만원 월급중에,

한달에 250만원 이상은 저축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세후 45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를 받는 미혼 직장인들은 보통 월급의 50% 이상인 25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 정도를 저축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신 대로 서울 월세와 고정비 식비 등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이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발생하기 때문에 본인의 소비 성향에 따라 저축 금액은 달라집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소비를 잘 통제하는 사람들은 300만 원 이상도 저축하지만 평범하게 생활비를 쓰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경우라면 250만 원 내외가 가장 현실적이고 평균적인 저축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 다니는 분드이라고 해서 저축을 많이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소득도 중요하지만 소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저축 액수가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많이 벌더라도 더 쓰면 저축하기 힘들고

    반대로 적게 벌더라도 덜 쓰면 저축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