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한참존경스러운사과잼
아이들에게 앉아 책읽기를 가르치고 싶어요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 글읽기를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ᆢ매일 휴대폰만 만지니ᆢ책읽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싶은데ᆢ휴대폰과의 싸움은 멈출질 않아요ᆢ 못만지게 할 수는 없고 책이라도 읽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책읽기 교육을 시켜주고 싶으시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과거에 비해 휴대폰이나 패드 같은 디저틸기기를
끼고 사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책을 읽는 습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읽기나 글쓰기 실력이 떨어질까봐 많이 신경쓰이셨을 거에요~
사실은 아이들뿐이 아니라 어른들도 핸드폰을 계속 손에서 잡고 살듯이
요즘 아이들에게도 핸드폰 기계는 거의 중독같은 존재라서
무작정 떼어놓으려고 하면 부모에게 더욱 반항을 하게되기도 하고
사이가 멀어질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핸드폰을 뺐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주시는 것이 좋아요!휴대폰을 못 만지게 강제로 빼앗으려고 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에 처음에는 30분이내에 책읽는 시간을 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럴때는 어른들도 함께 책읽는 것에 동참해 주셔서
아이가 집안의 규칙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시는 것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책을 멀리하는 아이한테는 글이 많은 책보다는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책 이거나
글자가 많지 않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두꺼운책이나 필독 도서를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면은
이미 책에 습관이 안된 아이들한테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랴서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만화너 그림책 같이 쉬운 책부터
가볍게 읽게 해주시면 아이가 쉽게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아이가 책을 읽기 시작을하면은 충분한 칭찬과 함께
부담이 되지 않을만한 보상을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이번주에 책 많이 읽으면 주말에 맛있는 거 해줄게"
같이 아이에게 작은 보상을 해주시면 더 좋아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보상을 연결해 주는 것도, 아이한테는 책을 읽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도움이 된답니다ㅎㅎ
아이들에게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작은 부분부터 한번 습관을 들여보면서 천천히 지도해 보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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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선
첫째,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적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둘째, 책에 대한 흥미.관심을 유도해 주세요.
셋째, 부모님이 먼저 책을 읽는 모델링의 역할을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며 사용하는 시간이 많다 라면
아이가 핸드폰을 만지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시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핸드폰을 장시간 활용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핸드폰 적정 사용 시간을 정하여 보고 ,
핸드폰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책을 싫어 한다면 책의 장벽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글밥이 있는 문학책보다는 만화책, 도감, 잡지부터 시작해서 기네스북, 동물, 과학 도감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히 넘어가야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온 가족이 핸드폰을 쓰지 않는 시간을 1시간정도 가지면서 책을 읽는 모습을 먼저 보이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휴대폰을 무조건 못하게 하기보다 책 읽는 시간을 짧고 고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10~15분,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책 동화책부터 시작하고 부모도 옆에서 함께 읽어주세요. 읽은 뒤 줄거리 시험을 보기보다 어떤 장면이 재밌었어?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중요한 점은 책을 숙제로 만들기보다 휴대폰 사용 전 자연스럽게 거치는 생활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루에 딱 30분 만이라도 가족 모두 책읽은 시간을 만들고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가족 모두 핸드폰은 거식 테이블에 모아 놓고, 부모님 또한 책읽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처음부터 읽기 힘든 책 보다는 그림이 많은 책이나 학습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책 읽는 것이 익숙치 않은 아이들은 부모가 읽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휴대폰을 무조건 뺏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20-30분 '책 읽는 시간'을 정해 습관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부모도 함께 책을 읽으면 효과가 훨씬 큽니다. 처음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책, 흥미로운 책부터 시작해 부담을 낮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