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스트레스 어떻게 푸나요????

안녕하세요

다들 육아스트레스

어떻게 푸나요??

육아에맨날치여서

너무힘들고지치고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아이때문에

맨날남편이랑싸워요..

아이가다칠까봐

말이안통하니까

소리지르고짜증내고

그런모습에 남편은 이해는못한답니다

하루종일 육아하느라고

지쳐있는데

잠깐봐달라고

대충대충하는느낌이보이고

게다가폭발이터져서

싸움밖에안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은성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지치고 힘드실지🥲

    마음이 전해졌어요.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가 예뻐도 힘들고, 

    사랑해도 지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긴장 상태가 계속 이어져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는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아이가 다칠까 봐,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늘 

    신경 쓰고 계신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육아 스트레스를 “참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잠깐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숨을 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10분이라도 산책하기, 좋아하는 음료 마시기, 

    이어폰으로 음악 듣기처럼 작은 쉼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남편분과의 갈등도 

    사실은 서로가 힘들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도 힘들어”가 아니라 

    “오늘 내가 이런 부분이 힘들었어. 

    잠깐만 도와줄 수 있을까?“처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지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것은 

    그만큼 아이를 책임감 있게 돌보고 계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기보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무사히 하루를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시고, 

    부모님 스스로도 꼭 돌봐주세요.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감정 이므로

    나 자신 스스로가 풀지 않으면 그 감정은 늪에 빠져 나오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나만의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 감정 일기를 적어보는 것,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

    친정.시댁.배우자 찬스를 써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무엇보다 더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들을 다 재우고 배우자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이겠습니다.

    배우자가 대화적 소통을 할 때는 서로의 의견.생각을 배려.존중하고 각자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육아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인데

    남편분이 무언가 잘 몰라주는 마음도 들고

    성실하게 도와주려는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여러모로 답답하고 힘드실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상황을 보니 집에 같이 있으면 싸우게 될 거 같습니다.

    남편이 육아를 대충 하더라도 그분의 스타일 일수 있으니

    눈 감아주고, 주말에 몇시간 이라도

    혼자 나가셔서 온전히 좀 쉬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잘때 밀린 빨래나 청소를 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데

    그 시간만큼은 맛있는 걸 먹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보며

    몸과 마음을 쉬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엄마가 마음이 편안해야 아기한테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편분 한테는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 거 같아요

    남편분과 아내분 서로의 입장을 터놓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도 듣고 이해하는 시간들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밖에 나가서 일을 하느라, 고생하는 거 알지만

    집안에서 육아를 잠깐 도와줄 때에 잠시라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 거에요

    이때 감정을 많이 빼시고 차분한 톤으로 대화를 나누셔야

    서로에 대해 조율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가장 먼저, 남편분 과의 대화를 통해서

    잘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엄마아빠 둘다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육아스트레스는 쌓아 놓고 있으면 배우자와의 싸움이 잦을 수 있고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짜증을 심하게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풀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배우자와 상의 하셔서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개인적인 시간을 온전히 보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로 1시간씩 육아에서 해방되어 밖에 나가서 커피숍을 가거나 운동을 하는 취미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루 1시간만 육아에서 벗어나도 충분히 쉬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서 배우자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육아에도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스트레스는 혼자 감당하려고 할수록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잠깐이라도 혼자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쉬는 시간을 확보해보세요. 남편에게는 '도와줘'보다 구체적으로 '30분 동안 아이 목욕 맡아줘'처럼 부탁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서로 지친 상태에서 대화하면 싸움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아이가 잠든 뒤 차분할 때 역할을 나눠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스트레스는 먼저 '나도 휴식 필요하다' 인정하고, 남편과 대화할 때 '내가 힘들다' 감정 표현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구체적 도움'을 요청하세요.

    스트레스 풀기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혼자 쓰는 시간을 만들고 (카페, 산책, 친구와 대화), 아이에게 화냈으면 나중에 "미안했다, 엄마도 힘들었어"라고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하세요.

    육아를 단독으로 부담 느끼지 말고 남편과 역할을 나누는 계획을 세우고, 필요시 부모님이나 육아지원 서비스 이용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