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 카톡할때 맞춤법 다들 안지키지 않나요? 제 친구가 너무 병적으로 지적하네요.
친한 사이나 친구사이에 카톡을 주고 받을때 저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그렇게 지키지않는 편입니다.
서로 의미만 전달되면 크게 문제없다고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진짜 오랜만에 보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이친구가 제카톡을 보고 하나하나 지적을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완전 엉터리로 쓰지는 않아요.
지금 쓰는 글 정도로 비슷하게 씁니다.
다들 이렇게 산다고 한마디할까하는데..
다른 분들도 친구사이에는 카톡 맞춤법 편하게 쓰지않나요?
그렇습니다.
보통 친구끼리 카톡을 할때는 딱들어맞는 맞춤법을 지키지는 않죠.
무슨 받아쓰기하는것도 아니구요.
완전 한글파괴가 아닌 이상 서로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사용하는것이 일상이죠.
그냥 그런 지적을 또 하면 무시해버리세요.
아마 친구 본인도 맞춤법이 완벽하지않을거라생각합니다.
띄어쓰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지금 글 쓴 정도면 무난하고 맞춤법은 몇몇 가지는 사람에 따라 조금 보는것에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지적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먼저 연락하지 말고 계시다가 친구가 먼저 왜 연락이 없냐 물으면 너와 글로 대화 나누기에는 내가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부족하니 연락할 일 있으면 이제 전화 주라 하세요ㅎㅎ
요즘 세상 전화보다 카톡 대화가 더 일반적인데 그걸 안 하겠단 것은 연락 하지 말잔 의미나 비슷하니까요ㅎㅎ
편하게 작성하는 편이고, 맞춤법에 대해서는 한번씩은 생각해보고 작성하는편입니다.
간혹 지금까지 1명의 사람이 맞춤법을 지적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넘어갑니다
친구따라 다르긴 한데 지적 을 하는
친구있음 그친구랑 카톡 을 안하고 연락 잘
안하곤 해여 ㅋㅋㅋㅋ⫬ㅋ⫬
연락 을 하는데 맞춤법 때문에 까지 피곤 하기 싫어요
사람들이 모두 맞춤법을 다 맞게 쓰는 경우는 없는데, 친구분이 그렇게 이야기하셔서 속상하셨겠어요. 그렇게 계속 말하면 신경쓰여서 연락도 힘들것같아요. 그런데 카톡에 맞춤법 보정해주는 기능이있으니, 그 친구와 대화할때는 한번씩 눌러보세요.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정도 오타 가지고 지적하는 것은 좀 심한 듯하네요. 그 친구분도 모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완벽하게 하지는 못할텐데, 신경 쓰지 마시고 계속 그러면 문자 주고 받는것을 그만 하셔요
맞충법이 조금틀렸다고 친구에게지적짘을 한다니! 그럴수도 있거니와 내용을 알수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될게 없겠습니다만! 세상에 별난사람도 많잖아요! 그러려니 하시면 되겠네요~~
친구가 하는말에 너무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ㆍ 친구한테는 유머스럽게 할려고 일부러 사투리를 쓰기도하고 맞춤법을 틀리게 해서 보내기도 합니다
보통 친구사이에는 맞춤법을 잘 지키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계속 맞춤법을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는 버릇이 되어 다른사람에게도 하게 되더라구요. 벙적으로 지적하는 친구는 좀 아닌것 같네요
친구사이에 카톡문자나 할때 맞춤법을 신경쓰면서 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하다보면 맞춤법이 틀릴수도있지않나요~~ 전 소리나는데할때도 있는데요~~
그 친구가 카톡 지적하는 내용을 몰랐던 부분이라면 화가 나겠지만 그런 경우는 친구의 말이 맞으니까 화내실 필요가 없구요, 아는 내용을 친구가 지적했을 땐 이미 알고 있으니까 화 내실 필요가 없어요. 걍 친구보고 그랬구나 힘들었니?하고 웃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친구분이 국문학과 나왔거나 선생님 인가요?
친구까리 카톡하는데 맞춤법을 크게 신경 쓰지 않죠.
요즘 일부러 틀리게 쓰기도 한던데..지적하는걸 좋아 하나보네요.
특히나 한국말 어려운데 괜한걸 가지고 스트레스 주네요.
걍 그려려니 하고 무시하세요.
다음에 또 그러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너나 많이 신경 쓰세요" 라고 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지키고 싶은 사람인데
한국말 너무 어려워요 ㅠㅜ
저 한국사람 맞아요.
그래서 가끔 네이버에 확인 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건 성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지
매번 지키는 사람은 아니니깐요.
매번 전화를 해버리는 건 어떨까요?
나는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이지
매번 지킬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너한테는 지적질 당하느니 전화를 하겠다.
선전포고 하고요...
안녕하세요 ~친구 사이에는 톡이나 문자할때 맞춤법 틀릴수있서요
무슨말인지 내용만 알아들어면 데지요
맞춤법 지적하는친구 그냥무시 하세요
톡할때 맞춥법이 틀릴때가 많죠. 알아들으면 대체로 넘어가는데 유독 지적질을 하는 친구가 있기는하죠! 가급적 실수를 않으려고 하지만 틀릴때가 많은데 일일이 지적하면 그대로 두셔요~~
친구들과 카톡 하다보면 맞춤법 틀릴수 있지요,
급히 문자를 치다보면 오타도 날수 있고 맞춤법이 틀리게 보낼수 있지요
문자 뜻만 잘전달 되면 되겠지요,
친구 사이나 지인들과 카톡을 할때 오타도 많고 실수할때도 많습니다. 이럴경우 농담삼아 지적하지만 그리 일일히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럴때는 모든 문자 맞춤법 일부러 전부 틀리게 해서 올리면 친구가 알아듣고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친구사이에 카톡을 하는 경우 최대한 짧게하고 이상하게 하기도 하고 초성만 보내기도 합니다. 친구사이 아니면 누구한테 그렇게 보내겠습니까? 지적을 하는 친구가 완벽주의 성향이거나 다른 것은 양보를 해도 맞춤법에 예민해서 지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거 일일이 반응하면 피곤합니다.
맞춤법 많이 신경 안쓰고 편하게 다는 것 같아요. 특히나 친한 친구 사이에는 소리나는데로 쓰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맞춤법 지켜서 글쓰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서 친구들에게는 그냥 편하게 적히는데로 쓰고 있어요. 자꾸 지적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좀 불편하게 생각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친구분이 맞춤법에 상당히 예민하신 분 같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카톡 대화를 할때는 맞춤법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에 예민한 친구와 대화를 할때는 신경을 써야 할듯 싶네요. 아니면 문자 대화 보다는 전화 통화를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이란건 그냥 모양이구요.
서로 이해가 된다면 말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맞춤법을 신경 쓰는 분이라면 그건 분에겐 맞춤법을 맞추어서보내면 됩니다.
보통은 편하게 쓰죠 설령 틀렸다고 하더라도 귀찮아서 지적을 안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고 넘어가는데 간혹 그런 거에 못 참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좋게 생각하시는게 그분과의 관계에 더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이 싫어서 지적을 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것을 못 참는 성격인 것뿐이니까요.
저도 살면서 여러번 지적을 받아왔는데 그럴 때마다 아,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가는구나
아니면 나이 먹을수록 나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데 저 친구는 나를 위해 말해주는구나 라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려 했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카톡상에서 문자를 주고 받을때
질문자님 애기처럼
편안하게 단어를 선택하고
줄임말도 많이 쓰는편 인데
친구분이 너무 까칠한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 친구분과의 카톡 대화는 조심하는게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친구사이에는 정확한 맞춤법을 지키려고 애쓰지는않죠 너무 못알아볼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을거같은데요 그친구분이 그런거에 좀 예민하신가봅니다 님은 너무 신경쓰지마시길요 그것또한 괜한 스트레스가 될수있을거라보여요 그친구분은 그런사람 이라 생각하고 약간 내려놓는편이 나을거같아요~
세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60대인 저희는 가급적 맞춤법 지킵니다 맞춤법이 틀리면 스스로 용납이 안되던데요? 그걸 예의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세대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그냥 다름을 인정해 주면 마음 편할거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도 카톡이나 sns 할때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꼭 필요합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 안되면 의사전달이나 이해도가 떨어져 읽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띄어쓰기를 안하면 읽기가 불편하고 자칫 잘못하면 오해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무리 바쁜 현대인 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은 지키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친구분말에 신경쓰지마시고 넘어가세요
세상에 맞춤법제대로 쓰시는분 별로없습니다. .
그친구분이유난이심한겁니다. ....
저도 친한친구랑 카톡할때는 맞춤법이나 오타 등등 신경안쓰고 그냥 막 보냅니다 그래도 친구는 별 신경안쓰고 저도 친한친구가 저한테 카톡 보낼때 맞춤법을 안지키고 그냥 보내도 신경 안씁니다
친한친구사시에는 딱히 맞춤법을 준수할 필요가 있나요 옷자고 하는말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냥웃자고 넘기면 되는거죠 심각하게 지저가지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전 첨에 "보고싶다"를 "보고십다"로 써오는 친구가 맞춤법을 잘 모르나 매우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보낼때마다 그래서 ㅎ못배웠구나 싶기도 했지만 진실만 전달되면 되겠지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간혹 저도 글 올릴때 맞춤법이 틀리게 올라가면 앗!
하고..
저어대해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일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모든건 완벽주의성향이 강한 저의성격탓이라 생각해요.
그 친구도 아마 저와 비슷하게 완벽적인 성향이 강한 친구인듯 싶습니다.
친구라 편하게 보내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 라고말씀해주세요~
프리한게 좋다라구요~~^^
카톡은 진구들끼리 있는 방에서는 편하게 대화를 하는데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게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걸 꼭 지적하고 넘어가는 친구가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무시해버리면 될것같아요
거기에 계속 댓꾸를해주면 더할수도있을것같아요
친구분이 혹시 국어국문학과를 나오셨거나 한글과 관련된 일을 하신다면 직업적 소명으로 그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친구끼리 말을 하셔도 될듯합니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요.
그렇긴 하죠. 근데 그런걸 예민하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 틀린것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요. 그 친구와는 조금 조심해서 연락해주셔야 하는거죠.
친구가 불편할 정도로 지적을 한다면 알면서 편한 사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쓰고 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어떨까요. 친구도 걱정이 되어 이야기하는 거일 수도 있으니까요.
잘 안지키죠. 맞춤법을 지켜야 할 때가 있지만 친구랑 떠드는데 맞춤법까지 신경쓰면서 작성하면 안떠들고 말죠. 진짜 피곤하게 사네요. 그냥 척하면 척 알아듣고 하면 될 것이지
웬만하면 맞춤법 같은것 들은 신경쓰는 편이나 틀릴수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는데 그렇게 까지 맞춤법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면 대화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국어국문학과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라면 이해해볼게요.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
카톡을 쓰다보면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맞춤법을 자주 틀리면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많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경쓰이고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것 같더라구요.
장난처럼 단어를 줄여 쓴다거나 변형을 할순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맞춤법은 신경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맞춤법을 막 파괴해서 못 알아들을 정도면 굳이 신경 안씁니다.
지금 질문글 보면 딱히 문제점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걍 무시하세요. 반응 없으면 지적 안할겁니다.
한마디 하세요 너나 잘하라고ㆍ 어따대고 지적이냐고...카톡 보낼때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의미만 통하면 됩다고 생각됩니다
친한 사이 친구사이에서 카톡할때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조금씩은 틀리기도 하지요. 그래도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지적을 해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요. 친구라서 라고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고 톡할 때 조금 신경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ㆍ
그러게요.. 그런거 신경 쓰여도 남에게 강요하거나 지적하지 않죠... ㅎㅎ 저라면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 느껴질거 같아요...
친구 사이에 카톡할 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죠ㅎㅎ
서로 의미만 잘 전달되면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니깐요~ㅎㅎ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맞춤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ㅎㅎ 특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그런 지적을 한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겠네요~^^ 사실 친구들끼리는 편하게 소통하는 게 중요하니까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각자의 스타일이 있으니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좋겠죠ㅋㅋ 친구와의 소통이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