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는게 힘들군요..어떻 하면좋을까요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무슨일이 생겨도 아무일이 없어도

어린아이나 학생이나 취준생이나.

성인이나ᆢ다 똑같은 사람 이고 각자 다른 일로 재밌게 사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이 똑같은 삶으로 사는것도 지겹지 않나요?

노는것도 지겨은거 같아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ᆢ이나

눈치ᆢ보며사는것도 힘들고.. 다른사람 눈치않보고 맘대로 살자니ᆢ이상한 소문도 떠다니고ㅠ

사는게 정말 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모든 분들이 삶에 대한 고통, 후회가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하신 그 질문은 모두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삶은 왜 유지하고, 또 힘들지 않은가?"에 대해서

    고통스럽다고 피하는 것을 선택하면, 우리는 주어진 똑같은 삶 속에서

    질문의 본질에 다가가기 보다는 계속 회피하고, 어려워하고, 주저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삶에서 얻는 저마다의 고통이 있지만

    반대로 원하는 것과 이루고자 하는 것 그리고 행복한 것이 모두 다릅니다.

    자신의 삶에서 의미있는 것을 찾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찾고,

    보람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나를 잘 이래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잘 이해하게 되면, 세상과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시기가 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동반하고, 일이 그렇게 즐겁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 업무에 대한 의미를 명확히 히해하고 누군가 회복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선생님께서도 주어진 삶에 쳇바퀴 도는 듯한 지겨움과 타인들의 평가에 지치시겠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행동과 자극들을 탐색하고,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깊이 고민하시면

    조금은 삶에 자유함과 편안함을 찾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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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것이 보입니다. 챗바퀴 돌 듯 지겨운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을 하고 사회적 동물로써 타인의 눈치를 보며 감정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도 굉장히 힘듭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거의 방전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기입니다.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남들의 시선과 눈치를 보는 것에 있어서 조금은 타인 중심이 아니라 내 중심으로 시각을 바꾸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사는 삶에서 하나의 도파민을 터트릴 수 있는 자극을 주는 취미 하나를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