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저축성 보험 이미지
저축성 보험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저축성 보험보험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3.07.18

요즘 실비보험은 보험금청구를 안하면 할인되는 상품인가요?

무슨 보험이든 나중에 어떤 일이 있을 경우에 보장받기 위해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이 순탄하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가입자 입장에서는 순수 비용으로 나가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 것입니다.

실비보험의 경우 2년동안 보험료를 수령안하면 할인되거나 일부 환급되는 상품도 있다고 하던데

요즘 상품들도 그런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실손보험은 보험료차등제를 적용해서 비급여 사용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거나 보험료를 할증한 상품입니다(최대 300% 할증)

    2024년 7월부터 시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 2년동안 무사고 일 경우 보험료 할인 헤택이 있습니다.

    매년 갱신 시점에서 연간 비급여청구금액이 없어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의 4세대 실비는 청구가 없으면 할인도 되고 청구가 많으면 할증이 됩니다.

    즉 할증유무가 개인으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 실손도 매 년 한번도 청구하지 않으면 5%정도 할인이 들어가게 됩니다.

    4세대 실손기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오히려 기존상품은 그렇지 않았지만

    2021.7이후 상품에 대해서는 보험금 청구가 보험료 반영에 일부 되고 있어요.

    즉 전 1년간 비급여 지급보험금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하여 비급여(특약)의 보험료가 할인․할증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잘봄~ 한석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실비상품은 4세대 실비라고 불리는데

    과거의 실비상품들은 내가 속한 나잇대, 성별, 직업군등으로 고객들을 나눠서 한꺼번에 보험료 인상을 했습니다.

    가령 내가 40대 남성 회사원 이라고 한다면 내가 병원을 많이 가든 안가든

    40대 남성 회사원 고객들의 평균 병원비를 보고 보험료를 인상시키는 것이죠.

    하지만 최근의 실비상품은 개개인으로만 봅니다.

    개개인이 비급여치료를 많이 받는다면 갱신때 보험료가 '더' 인상되고, 비급여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보험료가 '덜' 인상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에 나라에서 제대로 인정해준 급여 치료에 한해서는 보험료를 더 올리는 조건이 아니란 것입니다.

    즉, 내가 진짜 아파서 나라에서 인정한 급여 치료만을 받는다면 요즘 실비의 경우 할증이 붙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실손보험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료가 인상되는 구조였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손은 보험료가 인상되긴 하지만, 보험금을 많이 수령하신 분들과 차등으로 갱신이 되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1년마다 보험금청구사실이 없을 경우 보험료가 할인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4세대 실비보험 상품에서 보험 가입시

    비급여 치료에 대한 부분에 따라서 할증 적용합니다,

    비급여 미 사용으로 할인 혜택도 주어집니다,

    2024년07월 시행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보험으로 나온 실비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병원을 간 횟수대로 차후에 갱신률이 높아지기때문에 개개인의 병원 다녀와서 지급받은 보험금이 분명히 문제가 될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