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경제면 뉴스를 보면 '금리 동결' 금리 인하 및 금리 인상 이런 용어가 나오던데 금리는 어떤 기준에 의해 오르고 내리는 건가요?
대출금리가 있고 예금금리가 있는데, 대출 금리는 개인의 신용상태나 소득 수준에 따라서 달리 매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금이나 적금은 은행측에서 정하는 건지 아니면 한국은행 지침에 의한 금리인지 금리가 정해지는 기준이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제 상황에 따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지침을 내립니다.
인플레이션을 보면서 금리를 인하해도 되는지 고민을 하며 경기 상황(고용율 등) 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고민합니다.
이렇게 경제 상황을 반영한 기준금리가 결정되면 시중은행은 이 기준금리에 맞춰 대출, 예금 금리를 산정하는데 이떄 기준금리 외에 은행의 마진을 생각해 가산 금리를 붙여 최종 금리를 결정 짓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오르고 내리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준 금리의 향방을 정하는 것에는
주로 물가나 실업률 등이 기준이 되어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이 되는 금리는 한국은행이 물가·경기·환율·금융안정 등을 종합해 결정하는 ‘기준금리’이며, 이는 시중 자금 조달 비용의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는 이 기준금리에 시장금리와 은행의 자금 사정, 경쟁 상황, 차주의 신용위험 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정해지며, 한국은행이 직접 상품 금리를 지시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중심으로 결정됩니다. 은행 예·적금 금리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은행 자금 사정에 따라 조정되고, 대출금리는 여기에 개인 신용·가산금리가 더해집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전반적인 금융 금리가 함께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만 정하고, 예금금리와 대출 금리는 각각의 시중은행이 직접 정합니다.
은행의 입장에서는 예금이 들어와야 그 돈으로 대출도 해주고 수익을 내기 때문에 은행은 예금금리를 결정할 때 이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오르면 당연히 예금 금리도 올리고 대출금리도 올립니다.
또한 은행끼리 우리 은행에 돈을 맡기세요!라며 경쟁을 하기 때문에, 은행 경영 전략에 따라 0.1%p라도 더 높게 주거나 낮게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를 바탕으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인 시장금리가 더해져 기본 틀이 잡힙니다. 예/적금 금리는 은행이 자금 수급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며, 대출 금리는 여기에 은행의 마진과 개인의 신용도 및 소득에 따른 가산금리가 추가되어 결정됩니다. 즉, 거시적인 정부 정책과 미시적인 은행의 경영 전략이 합쳐진 결과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을 조절하기 위해 설정하는 기준금리를 중심으로 결정되며,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정책 방향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 경제 성장, 고용 상황, 환율 변동, 국제 금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 인상 또는 인하를 결정하는데, 예를 들어 물가 상승률이 높거나 경제 과열 우려가 있을 때는 금리를 인상해 돈의 공급을 조절하고 반대로 경기 침체 또는 성장 둔화 시에는 금리를 내려 대출과 투자를 촉진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최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2.5%로 6회 연속 동결했는데, 이는 현재의 경기 상황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이며 앞으로 물가 지표와 환율 등 경제 지표를 계속 관찰해 금리 인하나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예금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기초로 하되, 개별 은행의 자금 운용 전략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됩니다. 한국은행이 시장의 전반적인 금리 방향을 제시하면, 은행은 이를 참고하여 현재 대출해 줄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혹은 경쟁 은행에 비해 얼마나 많은 예치금을 확보해야 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대출 금리가 대출자의 '상환 능력'이라는 개인적 지표에 집중한다면, 예금 금리는 은행의 조달 비용과 시장 경쟁 상황이라는 기업적 지표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은행도 이윤을 남겨야 하는 민간 기업이기에, 한국은행의 지침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시장의 수급 논리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금리 수준을 스스로 책정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물가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결정되며, 모든 시중 금리의 출발점이 되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 예적금 금리는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장의 돈 흐름을 참고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은행은 고객에게 받은 예금에 이자를 주어야 하므로, 예금 금리는 은행 입장에서 돈을 빌려오는 '원가'와 같습니다. 대출 금리는 이 원가에 은행의 운영비, 마진, 개인의 신용 위험을 더해 산출됩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조달 비용이 비싸지므로,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가 연쇄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예금 금리는 은행 간의 고객 유치 경쟁이나 정부의 시장 안정화 권고 등 금융 당국의 간접적인 영향도 강하게 받습니다. 결국 금리는 중앙은행의 정책 이라는 뿌리에서 시작해 은행의 영업 전략과 개인의 신용이라는 가지로 완성되는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결정을 합니다
특히 중앙은행은 각국마다 있는데 1년에 총 8번 회의를 열고 결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금리 변동은 중앙은행, 즉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이는 경제 상황, 물가 상승률, 경기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정됩니다. 예금금리는 은행이 자체적으로 산정하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변동과 시장 경쟁, 자금 조달 비용 등이 반영되어 결정됩니다. 대출금리는 여기에 더해 개인의 신용도, 소득 수준, 대출 상품 특성 등이 영향을 미쳐 차등 적용되며, 금융기관이 대출자의 신용 리스크를 반영하여 금리를 산정합니다. 따라서 예금금리는 중앙은행 정책과 금융시장 여건에 따라 변화하고, 대출금리는 개인 맞춤형 평가가 더해져 변동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