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집보러올때 세입자있는데 막 들어오나요

두달 후에 원룸 이사하려고 준비중인데요. 부동산에서 집보러온다고 연락이 와서 주말 저녁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미리 비밀번호를 알려드린상태였습니다) 저녁에오신다고해서 낮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고있느라 부재중을 못받았습니다. 일정때매 갑자기 시간을 바꾼거 같은데 거주중인 세입자한테 확인 연락이 없으면 날짜나 시간을 다시 잡아서 들어와야하지않나요.. ? 보통 어떠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비밀번호를 알려준것이면 부동산에서 먼저 연락을하셨고 안받았으니 열고 들어간것이니 문제가 없어보입니다.차라리 비번을 안알려주시면 되구요.집에있으면 비번을 변경해놓으시면 됩니다.

  • 많이 놀라셨겠네요.

    아무리 비밀번호를 알려주셨더라도 세입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은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며, 명백히 주거침입에 해당합니다.

    ​정상적인 부동산이라면 약속 시간이 바뀌었을 때 세입자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방문을 취소하거나 미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장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시고, 해당 중개인에게 사전 연락과 동의 없이는 절대 들어올 수 없다고 얘기하는 것이 좋겠네요.

    남은 기간 안전한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본인이 집에 있을 때만 집을 보여주겠다고 단호하게 조건을 못 박으시길 바랍니다.

  • 보통 연락처를 부동산에 주면 연락을 주고 들어옵니다. 부재중이 찍혀 있다고 하니 나름 부동산에서는 미리 연락을 주었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본래는 세입자와 연락을 하고 난 뒤에 들어옵니다. 그쪽 부동산 일처리가 좀 미흡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고 있는건가요?

    질문자님께서 알려주신건가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중개사는 들어올 계획이면 전화를 하고 올텐데 막 들어오는건 아닌거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