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오빠는 월급도 작은데 자존심은 왜이리 쎄냐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낸다고 해서 싫은 내색 한적도 없고 해달라는거도 다 해줬는데 결혼 문제때문에 갈등이 생겼는데

제가 돈벌어서 아파트도 장만하고 차도 이번에

외제차로 바꿀려고 하니까 남들한테 잘보이고 싶냐고 자존심이 쎄다고 하는데 이게 제 문제인가요? 여자친구는 혼수 해온다는데 자존심 부린적도 없고 그냥 제가 사고 싶은차 산다고 하니 그렇게 말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이 넉넉한데 아파트 장만하고 외제차를 산다면 그건 자존심이 생긴게 아니라 그저 능력입니다. 그런 능력도 없고 오로지 대출등으로 그리 하신다면 자존심보다는 허세이자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혼 떄 정말 넉넉한거 아니면 굳이 외제차를 탈 필요가있나요. 집 사는데도 대출 많이 끼고 사는 시대인데 거기에 외제차까지 사면 그건 카푸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의 사정을 몰라서 뭐라고 할수는 없으나 신혼때는 그래도 여유자금도 있어야 하고 아끼는게 좋습니다. 애 낳으면 돈 들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관념의 문제입니다

  • 여친이 오빠는 월급도 적은 데 외제차로 교체하고 싶다는 말에 여친이 자존심이 그렇게 세냐고 말한 것은 뭔가 기분이 상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남친의 소비를 우회적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질문자님의 급여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에 맞춰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저렇게 말씀 하시는건

    현실과는 맞지 않게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식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자존심만 강하다고 한거같고요

    되도록이면 여자친구 말을 들어주세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면 그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좀더 현실적으로 미래를 보고 재산을 모으는게 어떠냐는 입장인거 같고 질문자분은 본인 수입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수입과 앞으로의 지출을 가늠하며 진지한 대화를 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