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혼수 예산 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제가 속물인 걸까요?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함께 혼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선에서 가전제품을 고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최신형에 가장 비싼 제품만 보려고 합니다.
결혼 선물인데 가장 좋은 걸로 해야지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저는 우리 형편에 맞춰야지 라고 대답했다가 싸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자신에게 돈을 아끼는 것 같다며 서운해합니다.
제가 너무 현실만 따지는 속물인 걸까요?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준비이기 때문에 지금의 갈등은 서로의 가치관을 맞추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속물이라기보다는 조율을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해결 방법은 타협입니다.
모든 가전을 최고급으로 사는 대신 꼭 필요한 한두 가지는 최신형으로 맞추고 나머지는 예산에 맞추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여자친구의 만족감과 본인의 현실적 고민을 모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돈을 아끼려는 게 아니라 형편에 맞게 가자는 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 문제가 아니라 애정 표현의 방식 차이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싸움이 줄어들 겁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갈등 중 하나가 바로 예산 문제입니다.
속물이기보다는 현실을 생각하는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는 결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은 마음이 크니 그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시 혼수비를 계산하는쪽에
혼수 구매를 맡기는게 일반적인데
혼수비를 공동 부담한다면
서로 논의하여 무조건 크고 좋은것
보다는 신혼집에 맞춰 장만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의견이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다고 생각되는 만큼
여자친구와 다시한번 협의 하시고
합의점을 찾아 보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우리나라 혼인 문화는 남자가 주로 집을 장만하면 여자가 혼수를 하는 방식인데 예산이라고 하는거 보니 모든 금액을 합친 후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혼수는 솔직히 정해진 답이 없기는 하며 신혼이니 가급적 비싼 제품을 사려는 마음도 이해가고 형편에 맞춰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질문자님도 이해갑니다. 집안 살림을 여자친구가 도맡아 하는 경우 선택권을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아내분 말씀을 듣는것이 백번천번 낫습니다.. 괜히 억지부려서 님이 사고싶은거 사면 나중에 뭐하나 고장났을때 10000퍼센트 정도의 확률로 “그때 그신형샀으면 안그랬을텐데..” 라고 하실거에요.
앞에 말씀드린 제의견이 좀서운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글쓴님 말씀이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옵션 합리적인 가격등등 글쓴님 말씀 모든면에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가정의평화와 합리적인 사고는 비례적이지 않기때문에 (항상 반비례 한다는말은 아닙니다.... 후 어렵죠?) 아내분 말씀대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판타스틱 메리드 라이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현실적인게 속물이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당연한이야기지요 그럼 최신식으로 3개를 할걸 2개로 줄이는걸로 협의 하시고 돈이 모이면 다음에 사는걸로 이야기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화로 푸시고 화내지마세요
같은 여자로써 여자친구 조금 배려가 없었네요. 최신형으로 누구나 하고 싶죠!! 저도 엘지 냉장고 하고 싶었지만 1500으로 가전맞춘다고 대우 클라쎄 했고 10년 쓰고 고장으로 엘지했습니다.
이런 소소한 재미도 여자친구 분이 알아 주면 좋겠어요. 매달 할부나가는 것도 힘들텐데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님은 속물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딘
원래 결혼 전 준비 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정말 심하면 그 문제 때문에 결혼 파토 나는 경우도 있구요.
만약 저라면 합리적인 선에서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구요
기능이나 가성비 면도 생각해야죠. 구입해야 할게 한 두개가 아니잖아요?
아니면 합의를 보세요. 반드시 이것만은 비싼거 사야한다 한 두개 그리고 나머지는 합리적인 걸로
속물이라니 전혀 아닙니다
속물이라는 말은 물질에 눈 먼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현실적인거죠
형편에 맞춰 혼수를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거죠
물론 혼수는 좋은 걸로 해야 된다는 여자친구분의 말도 틀린 건 아닙니다만 현실이 우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제대로 이야기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경제 개념 중요합니다
아무리 한번 뿐인 결혼이지만 형편에 맞지 않는 과한 혼수는 문제가 되는겁니다
대화로 타협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혼수 중 일부만 최신형의 고가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하고 나머지는 가성비 브랜드 제품으로 간다던지 말이죠
질문자님 전혀 속물처럼 느껴지지않아요 그런생각 당연히 할수있습니다 마음을 가격에 비유한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잘 대화로 풀었음 좋겠네요 우리가 사용하는데 가격차이로 제품이 크게 달라지진않는다고 생각해요 누굴 보여주기위한것도아니고 한데 굳이 최고급이 필요할지 여자친구분을 잘 설득해보시기바랍니다
부인이될 여자친구분이 돈을많이쓸가봐 걱정하시는군요. 배려심이 보여지네요.
비싼 혼수는 꼭 필요한것만 둘이 의논해 한두개 정도는 구매하시고요.
나머자는 적절한 가격의 혼수를 사시면 됩니다. 혼수살때는 여자친구분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세요
여자친구가 아직 철이 덜들어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경제상황을 직시하지 못한듯 보이네요.
인생은 실전입니다.
결혼 후 살아가면 여자친구도 현실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겠지만
당장은 어려워 보이니
다시한번 솔직하게 말하세요.
형편에 맞게 살자구요.
여자친구가 속이 있다면 받아들일것이고 그래도 계속 비싼것, 가장좋은것만 고집한다면
그건 좀
경제상황에 맞게 씀씀이를하는게 속물이아니고 현명한거아닐까요?
하지만 여자입장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다른것도아니고 혼수라로 생각해서 좋은물건을 원했을수도있습니다
서로 조끔씩 양보해서 협의를 보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너무 현실만 따지는 사람은 속물이 아닙니다 돈의 조건을 따지는것이 속물이죠
결혼하면서 아끼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 즉 결혼을 새출발로 생각하기때문에 이때아니면 못 살거 같고 하니
신제품을 고르는 경향이 많죠 혼수는 여자 분이 하는건데 그돈을 아끼시려는거면 좋은 마음이고요
헌데 여자분이 어느정도 넉넉하면 어느정도는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혼수가 둘이서 모은돈으로 하거나 둘의 힘으로만 하는거라면 잘 얘기해서 타협을 보시는게 좋죠
결혼을 하는데 혼수로 싸우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질문자님이 속물인 것은 전혀 아니며 그냥 단순한 취향, 의견 차이입니다.
여자친구분이 자신에게 돈을 아끼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신 부분은 감정 때문에 비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질문자님이 여자친구에게 쓰는 돈이 아까워서 그러신 게 아니라 오히려 여자친구를 위해서 돈을 아끼신 거잖아요?
질문자님 잘못이 전혀 아니니까 위축되지 마시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서 중간 정도 가격의 가전을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돈을 맞춰서 사는게 좋은방법이지요
속물이라기보다는현명한겁니다. ..
꼭 그렇게 최신꺼최신꺼 거리는여자친구분이 이상한거겟조. .아껴서 남주는게아니니깐요. ....꼭필요한것만최신으로사고나머지는 예산에맞춰서사는걸로 합의를해보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혼수예산 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운것은 안타깝지만 저는 남성분의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굳이 최신형을살필요없구요.가성비로 따져서 좋은걸 구입하시면됩니다. 돈이 많다면 문제가 없지만 형평에 맞게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 되기전에 가전제품 고르려면 진짜 돈이 들거예요
혹시 쓰던 제품을 두분 다 서로가 터놓고 얘기를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예물때문에 생각한거라면 어차피 쓸거 돈에 맞게
맞추고 한다면 남자분도 아마 현실맞게 생각 많이 하신것같아요
혹시 두분다 예비신혼부부라면
둘다 직업있다면 서로가 의견을 듣고 말하고 예물쪽에 신경 쓸것같아요 부담스러운 예물은 줄이고 좀 더 나은 부담스럽지않게 혼수예물을 최소한 줄이는게 더
효율적인가 싶네요
가격대가 너무 높으면 그선안에서 안되겠다 싶으면 조금 더 낮게 맞추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 세상 혼수예물이 비싸기만 하고 아직 예비 신혼부부라면 보는 눈을 낮추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좋은 혼수예물이 많은데 너무 비싼거 맞추지
마시고 그돈을 어떻게 혼수예물을 맞춰 써보겠다 그런 쪽으로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최신의 고급진 것만이 둘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요
여자 친구분이 조금 더 사회적인 위상과 자신의 최면을 그러한 가치에 두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사람마다 어떤 가치를 두고 원하는 것을 갖추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서로의 형편에 맞게 상대를 배려하고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볼 때는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양보하지는 마시고
반 정도만 양보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타협을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여자 친구분이 100% 최신형을 원한다면은 한 반 정도만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본인 뜻대로 해 가지고 타협을 하는게 맞겠지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 여자하고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지금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나중에 엄청 후회할 수 있어요
속물이라니요? 여자친구가 속물이라고 생각듭니다만?
서로가 일이년 살다 헤어질것도 아니고 백년을 해로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좋은걸 형편도 안되는데 산다구요?
어차피 혼수는 살면서 업그레이드해야합니다.
집도 마찬가지로 이사를 계획해야 하고,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데, 하물며 혼수를 평생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저라면 형편에 맞게 맞추되, 살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는게 어떻겠냐고 설득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의 상황에 무리해서 맞추게 되면 앞으로 계속해서 무리하게 될겁니다.
아내되실분의 마음을 돌리지 못할거라면 앞으로 결혼생활도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입장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서 조율을 하기가 어렵죠. 대부분 결혼 준비를 하면서 입장차이때문에 다투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너무 비싼 제품들만 집에 들이다보면 예산이 금방 동나버리실 겁니다.
하여, 예산을 정해두고 어떤건 좋은 제품 이건 그저그런 제품으로 분류하서서 의견조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전 구매는 작성자님 혼자 부담하시는 건가요?
분담을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여자친구분이 부담하고, 가전만 작성자님이 부담하는 것이라면 여자친구분이 그런 생각을 하며 서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사정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한다고 무조건 새거, 좋은거, 최신거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하죠...
두 사람의 상황에 맞게, 아낄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최대한 아끼고, 써야 할 부분들은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굉장히 여유롭다면 상관없는 말일테구요.
여자친구에 말도 이해가 되는데요. 그래도 빚을 내면서 물건을 살수는 없잖아요. 그런 경우에 여자친구가 돈을 좀 보태서 산다 그러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여자친구가 좀 보태주면 부담이 주니까요. 예산 범위내에서 구입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쪽에 손을 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맞춘다고한다면 분명 나중에 바꾸게되고 돈이 이중으로 나가게 됩니다. 제 경험상 일단 가전제품중에서 최신제품을 구매하시고 몇년이고 쭉 쓰시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마트나 이런쪽에거 한꺼번에 사면 할인률도 높고 카드사 할인도 있으니 좀더 디깅하셔서 구매하시면 현실에 맞추실수있습니다. 귀찮더라도 알아보시는만큼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수있습니다
아뇨 오히려 질문자님이 더 현명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가전가구가 아무리 좋아도 시간이 지나면 과거 제품이고 가격이 내려갑니다. 차라리 그 돈을 아껴서 더 좋은 주택을 매수하거나 주식을 사는 것이 더 현명하죠 가전가구는 그냥 유용하게 사용하기만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