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만5세아이 대동맥확장증.판막역류..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저희아이는6개월마다 추적관찰중입니다

이번에 초음파를하면서 대동맥 근위부위가 그전보다는조금커진상태이고 역류양도 좀늘어나상황입니다

그전에는 가슴통증이있다 해도 그렇게 신경안쓰던데 이번에는 가슴통증이 있고 어지럼움증을 호소해서 얘기하니 이제는결정을해야될거같다하셧어요

약을먹을지(대동맥 늘어나는걸 늦추는) 대동맥 확장된걸 줄여주는 수술을할지 내년2월에 초음파하고나서 결정하자하셧어요 근데 약을복용하면

평생먹어야된다고해서 수술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약을평생먹어야된다면 수술을하는게 낮는건지

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전에는 추적 관찰만 하던 상태였으나, 이제 '가슴 통증'과 '어지러움'이라는 구체적인 증상이 동반된 초음파상 대동맥 크기의 증가와 판막 역류량의 증가는 혈류학적으로 심장에 무리를 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대동맥 확장증에서 사용하는 약물은 대동맥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고 심장 기능을 보호하여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추거나,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이미 늘어난 혈관이 다시 줄어들지는 않지만,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반면, 수술은 늘어난 혈관 부위를 인조 혈관으로 교체하거나 판막을 수리/교체하여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지만 수술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수술 후에도 혈관 상태나 판막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약물 치료나 정기 검진, 성장에 따라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과 수술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되시겠지만 소아 심장 분야는 매우 전문적인 영역으로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답변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의료진도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데 있어 매우 신중할 것이므로 너무 앞서서 걱정하기보다는, 2월 검사까지 아이가 증상을 보일 때 충분히 쉬게 해주시고, 다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교수님과 약물 치료와 수술 중 아이에게 최선의 방법을 상의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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