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하다가 서로 결혼할 마음을 굳히고 부모님께 인사할 때 허락을 받나요? 통보를 하나요?

저희는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결혼 당시에 배우자 되는 사람이 허락보다는 당당하게 통보를 하던데

다른 형제들은 허락해달라고 했다네요. 허락을 안해주면 결혼을 못하는 건가요?

결국은 다른 자식들도 당사자 마음대로 결혼을 했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식은 통보이지만 언어표현을 허락을 구한다고 그렇게 한거 아닐까요?

    허락을 받고 안받고로 결혼을 하지는 않지요. 허락안해주면.. 결혼안한다는 사람들도 못봤습니다.

    아마 표현을 완곡하게 해서 존중의 의미로 허락을 구한다고 했을거 같네요

  •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통보를 하고 어떤 이는 허락을 받구요. 그렇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허락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저도 결혼 할 당시 부모님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결혼은 당사자 간에 하는 것으로 내가 선택한 사람을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사람을 선택했으니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라는 의미로 통보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허락이아닌 내 의지로 하는거죠. 하지만 가족이니 서로 인사나누고 예의상 상견례도 하고 하는거죠

    결혼은 다른 사람이 살아주는게 아니잖아요?

  •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은 통보를 하지 않고 허락을 구하러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고 있습니다.

    통보는 아닌거 같아요.

  •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려고할때 부모님께 허럭을 구하거나 통보를 하는 경우는 그 집의 평소 성향이 어떠냐에 달려 있기는 합니다만 대체로 허락을 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 먼저부모님께 인사를드리는게 예의죠 자식이일방적으로 통보를한다몁 부모님입장은좀 서울할수있습니다 이미맘을정한자식배우자에대해 굳이반대할 것도 아니니까요

  • 옛날 전통적인 결혼에서는 허락을 받으러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대에는 이미 서로의 결혼의사가 확고하고, 부모님께 알려주는 식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물론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승낙이 아닌 알려드리는 개념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