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발생한 협박성 문자와 지인의 행위는 협박죄 및 업무방해죄 성립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였고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소액 또는 과거의 사안이므로, 법적 대응보다는 증거를 확보해 두는 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대방이 다시 접근하여 위협을 가한다면, 보유하신 캡처 자료를 근거로 경찰에 스토킹 처벌법 위반 또는 협박 혐의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접근은 그 자체로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상대방과 일절 연락을 끊고 동선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 법적 처벌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