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차로 차선 변경시 과실비율 이게 맞나요?
2차로 직진 차선으로 운전중 교차로 부근에서 3차선으로 차선변경후 우회전으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버스와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현장에서는 버스기사와 연락처 교환후 버스기사가 경찰 부르는건 골치아프지 않냐며
보험접수를 해주라고 하고 경황이 없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승객도 타고 있어서 버스는 자리 이탈을 하고 뒤이어 저희쪽 현장 접수자가 와서 사진찍고 연락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쪽에서 오늘 전화와서 하는 말이 아래 사진을 보며주면서 제 과실이 100이라고 하네요.
저는 차선변경때 깜빡이도 켜고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왜 저한테 100대0이 들어오냐고 하니까 이런 저런 설명하면서 이렇게 하는게 깔끔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버스회사 건드려봤자 경찰서 가면 제가 가해자로 들어가서 과태료랑 벌점 얘기로 그쪽에서도 말이 나올거라면서요. 다행인건지 아직까지 승객중에 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연락이 온건 없는거 같은데 저는 일단 좀 더 기다려보고 100으로 할지 아니면 상대쪽에 과실을 좀 해달라고 우리쪽 보험사에 말을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대인까지 접수되면 할증이 더 붙을 상황인데 제 차 수리도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100대0인 걸 인정하고 제 자차보험에서 수리를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섣불리 수리도 못하고 있네요. 보험사가 내편을 더 들어줘야 하는데 저렇게 해야 깔끔하다고 하니까 참...내편 하나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한편으로는 저렇게 해야 별 분쟁없이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게 잠도 설치고 이 생각만 하느라 골치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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