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무서운 꿈꿔서 내용공유해봐요

눈이 엄청 오는 날, 집에 가다가 집 앞에서 몸에 힘이 안 들어가면서 앞으로 픽 쓰러졌습니다. 그때 얼굴이 눈 속에 파묻혀 숨이 안 쉬어질 즈음, 깨어보니 제 자취방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세 명이 들어왔습니다. 그중 두 명은 냉장고를 뒤지더니 물을 마시더군요. 이때까지도 꿈속에서 저는 정말 현실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눈을 감고 모른 척했는데, 다른 한 명이 제 옆에 눕더니 이래저래 말을 걸고 눈을 강제로 뜨게 하면서 뭔가를 중얼거리는데 눈이 마주친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꿈이었나 했는데 옆에 아까 그 한 명이 침대에 앉아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움직이려해도 몸은 가위에 눌려서 움직이지도 않고 말도 안나오고.. 옆엔 너무 무섭고 그러다가 점점 저한테 다가오는데 갑자기 짜증이 나서 힘겹게 욕을 계속 하니깐 방금 풀렸네요.. 또 자면 가위눌릴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똥구리입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나 압박 받는 일이 있으셨나본데요. 따뜻한 물한잔드시구요. 좋은일만 있을거라는 생각하시고 다시 잠에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