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문제인 걸까, 아니면 상대가 문제인 걸까?
주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저를 망신 주려 했고, 중학교 친구와 제 뒷담화를 고등학교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얘기를 하네요 중학교때도 필터링 없이 말을 뱉었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전화를 걸었을 때, 제가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목소리가 술 취한 사람 같다”고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 친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친한 척을 하더군요. 저는 예전부터 그 친구를 피했고, 지금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했습니다. (전 계속 무시했죠.)
그 친구는 여러 번 조롱했습니다.
매번 저한테 소리 지르고 욕하고 화를 냈는데 고쳐질 기미는 없었고, 솔직히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선 그런 모습 한 번도 못 봤어요. 제가 말을 하면 소리 지르고 무시하며 자기 말만 하는데, 제가 듣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참다 참다 한 번 크게 터졌고, 울기도 했는데 그때만 눈치를 본다고 하네요. (밖에서 울었습니다)
결국 저는 손절했는데, 그 친구는 “상황 설명이라도 했으면 더 좋았다라고 말을 하는데
제가 “다른 친구들 앞에서 화낸 적 있냐?”고 묻자 “너한테 심하게 화를 냈고 만만하게 생각한 적 없어 다른친구 앞에서 화를 냈다고 생각해 라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는 말까지 하며, 자기가 조언하고 다니네요 (저보고 새겨들어라고 말을 하네요)
제가 문제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기질 있는 사람들은 피하세요 인생에서 엮여서 하나도 좋을게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 알아요. 아마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겠죠 그냥 그러라고 냅두세요 어자피 그런 애들은 죽을때까지 자기가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다른사람들 다 피합니다. 자기가 알아서 나락 갈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질문자님이 문제라기보다는 상대가 감정조절도 부족하고욕
공감능력도 부족한것 같아요
거리두기와 손절은 정당한 선택이고요
본인 지키기 위한 건강한 대응이에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상처받은 나의 감정은 잘 돌보세요 ㅠㅠ
질문자님은 문제없어요
당신이 문제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공개 망신, 조롱, 감정적 폭언 등으로 반복적으로 심리적 폭력을 가한 것이며 이는 정당화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거리를 두는 건 당연하고 건강한 선택입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그러한 행동은 정당한 것이니 더이상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