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문제인 걸까, 아니면 상대가 문제인 걸까?
주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저를 망신 주려 했고, 중학교 친구와 제 뒷담화를 고등학교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얘기를 하네요 중학교때도 필터링 없이 말을 뱉었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전화를 걸었을 때, 제가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목소리가 술 취한 사람 같다”고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 친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친한 척을 하더군요. 저는 예전부터 그 친구를 피했고, 지금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했습니다. (전 계속 무시했죠.)
그 친구는 여러 번 조롱했습니다.
매번 저한테 소리 지르고 욕하고 화를 냈는데 고쳐질 기미는 없었고, 솔직히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선 그런 모습 한 번도 못 봤어요. 제가 말을 하면 소리 지르고 무시하며 자기 말만 하는데, 제가 듣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참다 참다 한 번 크게 터졌고, 울기도 했는데 그때만 눈치를 본다고 하네요. (밖에서 울었습니다)
결국 저는 손절했는데, 그 친구는 “상황 설명이라도 했으면 더 좋았다라고 말을 하는데
제가 “다른 친구들 앞에서 화낸 적 있냐?”고 묻자 “너한테 심하게 화를 냈고 만만하게 생각한 적 없어 다른친구 앞에서 화를 냈다고 생각해 라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는 말까지 하며, 자기가 조언하고 다니네요 (저보고 새겨들어라고 말을 하네요)
제가 문제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