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여야가 바뀌어도 하는 짓은 똑같은 그 나물에 그 밥, 왜 뻔한 상황이 반복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정치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너무 뻔하고 왜 그렇게 반복되는걸까 이런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정권이 여러번 바뀌어왔습니다.
그렇다는건 여당과 야당이 바뀌어왔다는 것이죠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여당은 정권유지라는 명분으로 무조건 정권을 옹호하고 찬성하고 엄호하고
야당은 견제라는 명분으로 무조건 발목잡고 반대하고 피켓들고 보이콧하고
(여야와 상관없이) 다수당은 무조건 밀어붙이고 찬성하고 일방통행으로 나오고
(여야와 상관없이) 소수당은 무조건 발목잡고 거부하고 보이콧하고 반대하고
속담에 "개구이 올챙이 시절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거나 없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간과하고, 그때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않은 채 그때의 자신과 유사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우" 라는 뜻인데
여당시절일 때 그렇게 엄호하고 밀어붙이고 찬성하고 그러더니 야당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여당시절 행동을 싹 잊어버린듯 반대하고 발목잡고 보이콧합니다.
반대로 야당시절 떄 그렇게 발목잡고 반대하고 보이콧하더니 여당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야당시절 행동을 싹 잊어버린듯 찬성하고 엄호하고 밀어붙입니다.
왜 이렇게 정치에 소신이 사라진건가요, 마치 철새처럼 행동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건가요
그거야말로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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