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하고 친한 누나동생사이였는데
너무 편하고 오래알고지낸 친한 누나사이였는데
한번만나보기로하고 만난지 6일째인데
편한게 사랑인줄알고 착각한건지 예전보다 만나기가 불편해졌어요 ㅜ
어떻게해야될까요ㅜㅜ
이제 사귀니깐 애인처럼 이것저것 해야 된다.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시 그냥 편하게 친한 누나 동생 으로 대해 보시고 상태방이 불편해하면 그 때 다시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돌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랑이라는 감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만 착각하는거 아닌지 말이죠. 상대방도 작성자님에게 감정이 어느정도 있는지 물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남녀 사이 편한 누나, 동생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예전처럼 편한 사이로 돌아갈려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괜히 서로 부담을 느끼면 못보는 사이로 될수도 있거든요
사실 남녀가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도 서로 만나서 불편해 졌다면
아무래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것이 저는 좋을것 같아요그래야
서로에게 편할꺼 같구요 아니면 질문자님이 만날때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그냥 전처럼 누나 동생으로 만나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냥 전처럼
생각하면 될꺼 같은데요 현제 상황은
안녕하세요 너무 편하고 친한 누나 동생 사이에서 연인이 되기로 하고 만나면 평소와 다른 감정이 생기는데
이는 이성에 대한 감정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서 누나를 이성적으로 어떡게 대하고 대화를 하고 특히 스킨쉽 등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 친근한 감정에서 이성의 감정을
가지고 조금씩 다가서다 보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누나는 글쓴이를 진짜 사심없이 편한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만나서 글쓴이님이 너무 부담을 주니깐 거리두기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마음을 비우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