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초1 아이가 자신감이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고 형이 뭘 했는지 물어보고 무조건 형이 하는걸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이걸 좀 고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형처럼 하지 않아도 너만의 좋은 방법이 있어'라고 자주 말해주세요. 결과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시도한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생각은 어때?', '네가 해보고 싶은 방법을 먼저 해볼까?'처럼 아이의 의견을 묻고 결정할 기회를 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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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신감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 너 라면 할 수 있어"

    너만의 생각을 통해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너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라는

    말을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은 조금씩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우리 막내아이가 자신감이 없나보군요~

    자신감이 없는 모습도 부모로서 보기에 많이 속상한데ㅠㅠ

    동생이 형을 자꾸 의식하고 따라하려는 아이의 모습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동생을 절대로 형이랑 비교를 평소에 잘 하지 않고

    또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해 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아이가 무언가를 선택할때 형이 한걸 물어본다면

    "형 말고 엄마는 OO이 생각이 궁금해" 하고

    작성자분 께서 아이 자신의 마음을 먼저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직접 선택을 해보게끔 하는것도 좋아요~

    "oo이는 어떤걸 선택하고 싶어?"

    "oo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이번엔 해볼래?"

    이렇게 물어봐 주시면서 아이가 직접 선택해 보는

    여러가지 경험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선택을 했을때, 설령 그 결정이 좋든 아니든

    마음에 들던 들지않는 부분이라고 하는 부분이라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 아이가 결정해서 내린 선택에

    대해서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또 아이가 형한테 많이 의지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으니

    형이라는 존재를 잠시 벗어나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혼자 받아보면 아이의 마음에 용기도 생겨날거라 봅니다~

    아이가 형을 따라 하는것은 형이랑 그만큼 애착이 강하단 것이니

    너무 조급해 마시고, 차근차근히 지도해 주시다보면은

    동생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형을 기준으로 배우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보다도 나이가 비슷하다고 느끼는 형제로부터 더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는 도전과 노력을 적극적으로 칭찬하셔서 자신감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형이 아니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가 스스로 결정한거야? 정말 잘했다!", "아빠는 너가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처럼 스스로 무언가를 한 부분에 대해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작은 성공을 계속 하게 해서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오늘 입을 곳 고르기, 간식 스스로 선택하기, 책 한 권 고르기 등)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고 행동을 결정할 때 놓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 스스로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제시해 주면서 점차 성공 경험을 쌓아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의 생각이 중요해]라는 말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형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자신감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이 한 것도 멋있지만, 아이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계속 물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선택에 지지를 해주고, 작은 일상 속의 결정권을 자주 넘겨 주세요

    형이랑 비교하는 말은 하지 않고, 시도와 과정에 칭찬을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형을 따라 하는 것은 자신감이 부족 해서라기보다 형을 기준으로 배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형은 어떻게 했어?" 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네가 선택한 방법도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 결과보다 스스로 결정하고 시도한 과정을 칭찬하면 자신감이 자랍니다 .작은 일이라도 아이만의 장점과 선택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