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아온 삶이 아무것도 없어요.뭐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34살 여자입니다. 너무 너무 무기력하고 게을러요. 뭔가 해야한다는건 알지만 하기싫어요. 사람관계도 그래요. 사람들이 싫고 관계맺고싶지 않아요.그러면서 또 외롭고 제자신이 초라해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나이는 먹었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할줄아는일도 없어서 이번 계약기간이 끝나면 너무 걱정이예요. 그러면서도 연장 할 생각은 없어요.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그만두고싶어요. 운전도 못해서 연수받아야지 하면서 안하고 있어요. 치과도 가야되는데 몇달째 미루고 있어요. 혼자다니는게 좋은데 혼자다니는게 힘들어요. 진짜 저 자신한테 어쩌라고싶은데.. 몸도 처지고 정신도 처지고.. 부모님은 나이들어가시고.. 혼자 남을께 너무 무서우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요. 언니랑도 거의 남이라서 연락도 안해요. 아무 능력도 없어요. 결혼 할 나이라서 부모님이 예기하시는데 남자도 사람도 싫어서 사귄적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자다가 녹아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