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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사람 기분에 정말 영향을 줄까요?

비 오는 날에는 괜히 우울하고, 맑은 날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너무 더운 날에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요. 실제로 날씨가 사람의 감정이나 컨디션에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또 날씨 때문에 기분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되게 많은 환경에 따라서 기분이 변합니다. 날씨도 그중 하나일뿐이에요! 나가려는데 비가 온다면 신발이나 옷이 젖으니깐 나가기 싫어지기도하고 집에 잇다면 빗소리에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배가고파지기도하고요 모든게 복합적으로 기분을 변하게합니다. 날씨 특정해서 변하는게아니고요 모든 요소들중에 하나인 날씨도 영향을 끼칠뿐입니다. 기분좋게 소풍가는데 어두운 하늘과 밝은 하늘중에 어떤게 기분이 좋은가요? 생각해보시면 영향을 끼치는 요소중 하나일뿐이에요

  • 저도 비오는 날이 되면 부쩍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데요

    논문이나 전문가들이 쓴 글을 읽어봤는데

    일조량도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날씨에 따라 감정이 변할수 잇는거 같습니다ㅎㅎ

  • 네 영향을 주는거같아요 전 오늘 나와서 뭉게구름봤는데 기분이 우울하다가 좋아졌어요 진짜 신기하게도 영향을 주는거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는 날씨에 따라 컨디션이나 기분자체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비오는날에는 뭔가 습하고 눅눅해서 쳐지는반면 날씨가 좋은날에는 상괘하고 기분또한 아주좋습니다.

  • 물론입니다. 단순히 기분 탓만이 아니라 날씨는 호르몬과 생체 리듬의 변화를 통해 기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흐린 날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우울감이 커질 수 있는 반면, 화창한 날에는 야외 활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활발해져 낙관적인 감정이 강화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화창하면 긍정 비오면 누조건 부정적인건 아닙니다. 전 어릴땐 비가 막 개고 난 후를 좋아했습니다. 기분이 상쾌해서 좋었거든요. 해가 쨍쨍한 날은 햇빛아래 있지 않을땐 좋죠. 기온에 따라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선호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