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출근 후 모임 참석, 너무 피곤할까요?
이번 주부터 회사에서 시차출근제를 시행해서 오전 7시에 출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합니다...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면 좋겠지만, 이번 주 금요일에 중요한 친목 모임이 있어서 참석해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는 오후 6시쯤 퇴근했었는데, 7시 출근 후 4시 퇴근하고 바로 모임에 가면 너무 피곤할까 걱정됩니다... 모임은 저녁 7시부터 시작인데, 집에 가서 잠깐이라도 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시차출근 후에 바로 모임이나 약속 참석해보신 분 계신가요?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나 피곤한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ㅠ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까 봐 걱정이 앞서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시차출퇴근 후 모임까지 시간이 애매하여 피로가 염려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잠시 동안이라도 조용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시차 출근에 모임 찰석이 피곤하다 하더라도 반드시 참과 섞어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은 차라리 피곤하다면은 건강 해고를 위해서 늦게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법적인 답변은 아닙니다만
근무 후 바로 모임에 가는 것 자체가 체력적인 소모가 클 것입니다. 잠깐 쉴 수 있다면 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피곤한지는 개인 바이오리듬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여 체력적으로 비축해 놓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