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나날이쿨쿨한날다람쥐
아이가 외출만 하면 안아달라고 합니다.
집에서는 잘 뛰어다니는데 밖에만 나가면 조금 걷다가 금방 안아달라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몸무게가 늘면서 계속 안아주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리가 아픈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걷는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는 이유는
걷는 것이 싫어서 일 수도 있지만 정말 다리에 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안아 달라고 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다리가 아프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안아 달라고 함은 어리광을 부리기 위함으로
단순히 걷는 것이 싫어서 안아 달라고 함이 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면 단호함으로 이제는 어린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빠가 안고 걸을 순 없어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스스로 걸어서 가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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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바깥에서만 부모님한테 계속 안아달라 하는군요~
집에서는 잘 뛰어다니는 아이가 밖에만 나가면 얼마 걷지도 않고
안아달라고 떼를 쓰면, 아무래도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되시지요ㅠㅠ
부모님 입장에서느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사실 밖에만 나가면 안아달라 하는 이유가
심리적이 요인이 아무래도 가장 크키고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도 바깥에 나가면 집이랑 다르게
편안한을 못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알게모르게 불안해 하고
두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어른보다 키가 훨씬 작은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건물들만 보이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선 생각보다 무섭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떄문에 그런 마음을 안정받기 위해서
가장 편한 부모님한테 바로 안아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도 있기도 하고, 또 밖에서도 아이가 부모님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집안일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느라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지 못할 때가 많아서
밖에 나올떄만 이라도~ 아이가 관심을 받고싶은 거지요
그래서 일단은 아이에게 외출전에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아이에게 주기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잘 걸어다닐 경우에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나서 "오늘 잘 걸었으니 이따가 맛있는거 해줄게" 하면서
작은 보상도 해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은, 아이가 걸어다니면서 의지할만한
애착물품을 쥐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그럼에도 안아달라고 아이가 떼를 쓰게 된다면은 거리를 정해주세요~
"저기까지만 안아주고 내리는 거야" 하고 구체적인 약속을 정해 보세요.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 무조건 안 된다고 다그치면
오히려 더 떼를 쓰면서 더 매달릴 수 있으니
그 자리에 도착했을 때 약속대로 내려놔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도 걷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며 점점 행동이 발전하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밖에서는 낯선 환경이 무섭거나 부모에게 안정감을 얻고 싶어서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걷게 하기보다는 짧은 거리를 함께 걷고 성공하면 칭찬해 주세요. 목적지를 정해 조금씩 걷는 거리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걷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이나 절뚝거림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 근처나 멀지 않은 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걷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보세요. 아이가 힘들다고 해도 단호하고 일관되게 걷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밖에 나가자마자 쉽게 안아주는 행동이 반복되면 자꾸 안아달라고 하는 떼가 습관으로 굳어지기 쉬우니 부모가 먼저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합니다.
이동거리가 아이가 걷기에 먼 곳을 갈 때엔 유모차나 웨건을 챙겨 나가 부모의 체력을 아끼고 아이의 의존ㄴ성을 줄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덥다보니 조금만 걸어도 아이가 지칠 수 있어요.
낯선공간이라 엄마가 안아주면 안정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아이가 스스로 걷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손을 잡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아달라고 표현하더라도 "이제 OO이 혼자서도 잘 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기까지만 혼자 걸어가볼까?"하고 조금씩 혼자 걷는 시간을 늘려주거나,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안아주지 않는 것임을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무게가 늘어가니.......빨리 걸었으면 좋겠어요..이제 5개월인데..빨리 그런날이 오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집에서는 그렇게 잘 뛰어다니는 데 밖에만 나오면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가 아프기보다는 낯선 바깥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해서 안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품은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장소라서 낯선환경속에서 안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 나이라 만 3세 정도가 된다면 걸을 수는 있지만 안겨 있으면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나이라서 안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안아주면 계속 안아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오늘은 안기는 날 아니야", "오늘은 10분만 안아줄꺼야"라고 약속을 해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순히 걸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하면 거부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흔한 모습입니다. 집은 익숙하고 편하지만 외출하면 낯선 환경에서 피곤하거나 부모에게기대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안아줄게'처럼 목표를 정해주고,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직은 밖에서 걷는 것이 어렵거나 불안한 걸 수도 있고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요구하는 하나의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타이르기보다는 같이 걸어보자고 유도하면서 아이가 걷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션처럼 특정 구역까지 정해서 어디까지 걸어보자고 얘기하면서, 아이가 놀이처럼 걷도록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