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서 그런지 몸이 좀 으슬으슬하네요.

감기몸살이라도 걸린건지 몸이 으슬으슬합니다. 다들 환절기에는 보통 걸리는 증상일 거 같은데 다들 몸조리를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환절기의 빠른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흔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조금만 방심해도 몸이 춥고 쑤시기 쉽습니다... 이맘때 많은 분들이 신경 쓰는 몸조리는 체온을 보존하는 것이더라구요.

    오한이 느껴지실 때는 체열 소실이 큰 목덜미, 발, 아랫배를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목에 얇은 스카프를 두르고 수면 양말을 챙겨 신으며, 차가운 음료는 피하시고 따뜻한 보리차, 생강차, 꿀물을 수시로 마셔서 몸 안쪽부터 훈훈한 온기를 채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약화시켜서 감기를 악화시키니,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를 하고 미온수를 자주 섭취해서 목을 촉촉하게 적셔주셔야 합니다. 식사는 면역 체계가 회복에 완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죽이나 맑은 국물 요리로 가볍게 해결해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영양제보다 강한 치유책은 완전한 수면과 절대적인 안정이 되겠습니다. 억지로 땀을 빼시려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시거나 사우나를 하시기보다,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신 뒤 평소보다는 1-2시간 일찍 포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회복을 앞당깁니다.

    만약에 미열이 오르신다거나 관절 마디가 쑤시기 시작하신다면 초기에 감기몸살 약을 챙겨 드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밀린 일이나 걱정거리는 잠깐 미뤄두시어, 전기장판 온도를 약간 올려서 따뜻하게 쉬어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환절기에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 편이라 목에 스카프를 하거나 따뜻하게 하고 외출하는 편이고, 평소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마시고 커피 같은 카페인 섭취는 줄이는 편입니다. 식사도 거르지 않고 달걀이나 살코기, 두부,콩류 등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서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무리한 운동이나 음주는 피하고 충분한 수면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환절기도 무탈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환절기 감기몸살 기운이 있을 때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이 몸조리를 합니다.

    ​1. 체온 유지 및 수분 섭취

    ​따뜻한 물이나 쌍화차, 유자차 등을 자주 마셔 목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땀이 약간 날 정도로 몸을 따뜻하게 입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2. ​충분한 휴식과 수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최소 7~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합니다.

    3. ​실내 습도 조절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타월을 걸어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 호흡기 자극을 줄입니다.

    4. ​초기 약 복용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이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해 열과 몸살 기운을 가라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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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지속되거나 열이 높게 오르면 바로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