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기준이지요.
지금 놓치면 다시 살 수 있는가? 지금 놓쳐도 다시 살 수 있는가? 이런 거요.
예컨대 저에게 5만원이 있는데
1. 중고장터에서 평고 갖고 싶던 단종된 신발
2. 집앞의 식당의 코스메뉴
중에서는 당연히 1을 택하죠. 2는 1년 365일 먹을 수 있는데 1은 지금이 아니면 못 사잖아요. 설령 내가 지금 배가 너무 고프고 신발은 겨울에나 신을 수 있는 가죽부츠라도 신발입니다. 신발이랑 밥은 범주가 너무 다르다고요? 그럼 이렇게 보죠
1. 메가커피에서 나온 계절메뉴
2. 메가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렇다면 닥전입니다. 메가커피는 2개월 정도 지나면 단종시키거든요...이때아님 진짜 못먹음..
서비스를 선택할 때는
접근성. 즉 내가 이걸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집이랑 가까운 쪽을 골라요. 먼 곳으로 가면 잘 안 가게 되거든요.아무리 기구가 낡고 트레이너가 불친절해도 웬만하면 집이랑 가까운 쪽이죠.
물건은 희소성, 서비스는 접근성이며
그 외는 가격을 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