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한 끼 식사에 몸이 완전히 적응하셨나 봅니다. 인체는 환경에 맞춰서 공복 호르몬인 그렐니 분비 체계를 재조정하는 능력이 있어서, 식사 횟수가 줄어들면 공복감이 무뎌지기도 해요. 저는 보통 하루 두 끼를 챙기고, 다른 하나는 가볍게 먹는 2.5끼 루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2끼로만 먹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는 단백질, 지방이 많은 식사를 두 번 진행하고, 나머지 가볍게 먹는 끼니에 쉐이크, 삶은달걀, 요거트처럼 조리가 필요없는 메뉴로 가볍게 보충하는 방식이에요. 입맛이 없고 귀찮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세 끼니를 꽉 채워서 먹는것은 스트레스가 되고, 몸에 맞지가 않겠지만, 이렇게 가벼운 한 끼를 추가하면 급격한 혈당 변화를 방지하고 신체에 에너지를 일정하게 공급이 가능하겠습니다.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엔 영양 부족일 수 있어서, 가벼운 식사라도 곁들여서 컨디션 기복을 줄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작은 변화가 의외로 일상의 활력을 크게 바꿔주더라구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