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다리가 길어서물어 볼려고합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다리뼈가 부려저가지고 한쪽다리가 길어져서 보통걸음을걷고나면 허리골반쪽에 많이 아푸고 저림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앙쪽길이을 같이할수 있는지 알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리길이는 정말 중요합니다. 보행을 하고 중력에 영향을 받고 있는 인간에게 있어 다리길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쪽으로 체중이 걸리면 (일반적으로 짧은 다리쪽) 그 다리쪽에 관절들이 다 아플 수 있고, 단순 관절만 아픈게 아니라 관절의 통증으로 인한 보상작용으로 인해 몸 전체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길이가 중요한데, 선천적으로 뼈가 차이가 있다거나, 뼈가 부러져 차이가 발생한다면, 이건 신발의 깔창 높이로 보상해야 합니다. 후천적으로 골반의 문제라면 뼈를 교정하는 치료를 통해 잡을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나 교정치료가 이에 속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고에 의한 부분이라면 깔창 부분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디 잘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날이 추워 담이 걸리거나 근육통이 많아지는 계절이라 특히 몸 따뜻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길이 차이로 인하여 불편이 있으시군요.
뼈 길이 차이로 인하여 다리 길이차이가 나신다면 짧은 다리 쪽에 깔창을 높여 양쪽 골반 높이를 맞추어 주시거나 수술을 통하여 해결을 해볼 수 있으며 자세 불균형이나 척추변형, 골반 틀어짐의 경우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재활운동치료를 통하여 교정해 나가신 다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로 다리 길이가 달라져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생기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치료나 재활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 및 기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보조기구나 교정 신발을 사용해 다리 길이를 맞추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사고로 인해 다리뼈가 부러지고 나서 보행 불균형으로 허리 골반 통증과 저림이 있다면, 뿌러지고 나서 구조적으로 다리길이 차이인지 자세나 근육을 인한 기능적 차이인지 구분해야합니다.
우선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깔창을 이용하여 다리 길이를 보정할 수 있으며, 만약 길이 차이가 심하게 발생한다면 정형외과에 가셔서 직접 신발을 맞추는것도 방법이될 수 있습니다.
만약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다리길이 차이라면 골반과 척추를 안정해주는 운동을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다리길이에 차이가 생기신 것이고, 다리길이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시는 상태라면 신발의 깔창을 더 깔아주셔서 다리의 길이차이를 맞춰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단점은 실내생활을 할 때나 혹은 외출 시 다른 신발을 신어야 할 때마다 깔창을 바꿔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그렇게하시게 되면 외출 시에 그러한 부분을 완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고로인해서 다리길이의 차이가있다면 허리나 골반쪽으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통증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양쪽길이를 맞추기위해서 깔창을 사용한다거나 보조기구들을 사용하는것인데요 집에서 혼자 관리하는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받아보시고 본인의 체형에 맞는 또는 본인의 사이즈에 맞는 깔창이나 보조기구를 주문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보조기구를 사용하지않는다면 근육의 불균형이나 불편감은 점점더 증가할수있기때문에 보조기구를 사용해주시고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굳어있는 근육과 관절을 푸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러져서 길이가 차이가 나는것이라면 해결 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는게 힘들다면 신발에 교정용 깔창을 까는게 그나마 나을 듯 합니다.
통증의 경우 다이가 짝짝이여도 없는 경우도 있으니
통증 치료를 위해 도수치료나 약물치료, 주사치료등을 병행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로 다리뼈가 부러진 후 한쪽 다리가 길어져서 허리와 골반 쪽에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시는 것 같네요. 다리 길이 차이는 신체의 정렬 불균형을 초래하여 척추, 골반, 관절 등에 무리가 가게되어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다리길이의 차이로 인해서 한쪽 다리가 길어지면 골반이 기울어지고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골반이 기울어진 상태로 오래 생활하면 척추가 휘어지는 측만증이 생기기도 하며, 그 외에도 다리 길이 차이로 인해 걸을 때 허리와 골반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통증과 신경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리 길이 차이를 완화하고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정확한 다리 길이 측정을 하는게 중요한데,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엑스레이 또는 CT촬영을 통해 다리길이의 차이를 정확히 측정하신 후에 측정시에는 단순히 다리 길이만이 아니라 골반과 척추 상태도 함께 검사하시면 좋습니다.
길이를 측정 후에 상태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는데 다리 길이 차이가 2cm 이하라면, 보통 짧은 다리에 맞춤형 깔창혹은 보조기를 를 사용하여 보행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리 길이 차이가 2cm 이상이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으로 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물리치료나 도수 치료, 운동치료등을 통해 골반과 척추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길이를 맞출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바른자세를 유지해주시고 무리한 활동은 피해주시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리와 골반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 근육에 대한 운동도 추가적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증상이나 통증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허현구 물리치료사입니다.
한쪽 다리가 반대쪽 다리에 비해 긴경우에는 골반의 비틀림 또한 있으실 것으로 사료되며 비틀림을 교정 할 수 있도록 교정치료와 운동치료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만약 뼈 자체의 불균형이 있는 것이라면 운동과 교정만으로는 효과가 미미 할 수 있으니 깔창과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사고나 선천적으로 발생한 다리길이 차이를 수술로 맞출 수는 있으나 여전히 수술 후 재활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연세가 있으니 수술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현재로선 깔창이나 높이를 보완하는 신발을 맞추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조적인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근육의 긴장이나 체형변화의 경우에는 적절한 재활을 적용하여 다리 길이를 정상수준으로 회복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질문자분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병원에 방문을 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고, 소견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