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는 왜 공부도 안하는 아이들까지 대학에 보내게 할까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을 하는데요, 딱히 공부도 안하고 관심도 없는 아이들가지 대학에 가는걸 보게 되던데요, 왜 이럴까요? 대학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이러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은 기본적으로 대학은 나와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아닐까요… 사회에서도 대학 안나왔다하면 무시당하거나 할까봐 대학은 꼭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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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무족건 대학 그것도 평균적인 상위대학 또는 상위학과에 보내는 이유는 잘못된 남들 의식또는 비교하는 습관적인 성향이 높은 이유를 차지합니다.
실질적 대학 졸업여부와 취업후 연봉차이 취업률차이는 높지 않습니다.
관념적으로 대학 졸업 여부에 따른 대기업등 복지 급여 높은 직장 취직은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아이의 관심 특기 등 따져봤을때 그리 좋지 못한결과 이지만 자녀에대한 기대감 걱정 남들과의 비교등에 의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안타까운점은 있어보이네요.
물론 대학에가서 공부또는 기술에 흥미를 느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부모가 원해서 또는 그저 남들시선때문에 간 대부분의 학생들은 짧게는 3년 길게는 그이상의 시간을 낭비하게 되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만 그분야에 기술또는 정보를 접하고 습득하기위해 대학진학을 하는건 추천하지만 단순히 의미없는 남들의 관심 섞인 명에나 돈많이 벌고싶다고 가시는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남들의 시선 따위야 결국 얻어먹을거 없나 간보는경우나 시셈 비난 이 진실인 의미없는 명에라는 이름일 뿐이고 돈은 본인의 그릇을 알고 조절하면 어느 분야 위치던지 먹고 살면서 새로운 도전하는데 부족한 부분은 없기때문입니다.
돈을 왜버는지 스스로 의미를 두지 못하면 억단위를 벌어도 부족하다 느껴서 그저 돈버는 기계가 되는 의미없는 삶을 살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고로 대기업 과장 부장들도 돈된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무리한 두배 세배 주식들어가다 망하기도 한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대학은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배우러 가는것을 잘 인지하고 정말 원하는 경우만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학에 가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기 때문인데 근데 본인이 잘하고 준비만 잘하면 고졸로도 충분히 성공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죠 솔직히 공부를 잘하고 배움의 뜻이 있는 사람만 대학에 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대학들 등록금 장사해서 먹고살려는 의도도
전혀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사실 그보다는 우리 사회 구조가
그렇게 만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1. 고졸이랑 대졸 차별하는 몹쓸 사회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이력서 쓸 때 대졸 이상 스펙 보는 곳이
엄청 많잖아요?
블라인드 채용이니 뭐니 해도 은근히 학벌 따지는 게 현실이고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공부는 안 해도 대학 졸업장이
라도 있어야 나중에 사람 취급(?) 받지 않겠나" 하는 불안감이
뼛속까지 박혀 있는 거죠.
2. 대학은 넘쳐나는데 정작 갈 곳은 없고... (대학들의 생존 전략)
90년대 이후로 대학이 진짜 우후죽순처럼 엄청 늘어났잖아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학생 수가 급감해서 가만히 있으면
대학들이 문 닫게 생겼거든요.
교수랑 교직원들 밥그릇 챙겨야 하니까 성적 불문하고 어떻게든 애들 끌어모으려고 하니, 공부 안 하던 애들도 합격통지서
받는 게 요즘 현실입니다.
3. 기술직 무시하는 시선이랑 부실한 고졸 일자리
독일이나 유럽처럼 기술이나 현장직으로도 먹고살기 편하고
사회적 인식이 좋으면 꼭 대학 안 가도 될 텐데, 우리는 아직도
블루칼라에 대한 편견이 좀 남아있잖아요?
게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려고 해도 괜찮은 일자리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차라리 "대학 가서 4년 동안 시간
좀 벌어보자" 하고 도피성으로 진학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4. "남들 다 가니까" 안 가면 불안한 심리
고등학교 교실 분위기 자체가 다들 대학 가는 분위기다 보니
뚜렷한 꿈이 없거나 공부 안 하는 애들도 자연스럽게 수능 보고
대학 원서 쓰게 돼요.
안 가고 혼자 낙오되면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이 큰 거죠.
결국 대학이 진짜 학문 배우는 곳이라기보다는 '사회 나가기
전에 거쳐야 하는 필수 통행세'처럼 돼버려서 이런 기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워낙 취업도 어렵고 대학 졸업장 쓸모없다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긴 했지만
아직도 이 뿌리 깊은 구조는 쉽게 안 바뀌네요.
대학 진학률이 높은 이유는 학력에 따른 취업 기회 차이와 사회적 인식, 부모의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대학이 취업의 기본 조건처럼 여겨지다 보니 적성이나 학업 의지와 관계없이 진학하기도 합니다. 대학의 생존 문제도 일부 영향을 주겠지만 사회전반 학력 중심 문화가 더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높은 대학 진학률은 과거 급격한 경제 성장 과정에서 학벌과 학위가 사회적 신분 이동 및 취업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학력 선호 사회적 분위기와 부모의 교육열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여기에 대학 설립 자율화 정책 이후 대학 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공급이 과다해진 점과 고졸 직군에 대한 사회적 처우 임금 격차로 인해 학습 의지와 무관하게 우선 대학은 가야 한다는 관성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학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사회 구조적 학력 간 격차와 관행적인 교육 소비 문화가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사회에 나가면 아무래도 대학 안나온 사람들이 무시당하기 일수고
장사나 개인사업을 하지 않는이상 화이트칼라 직무에서 일하기도 힘들죠.
부모마음이 금수저가 아닌이상 조금이나마 그래도 펜대 잡고 하는일 시키고 싶은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