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본인 생각대로 안되면 울음을 그치지 않는데 이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아삐가 오냐오냐키워서 그런지 때쓰면 다 받아줘서
갈수록 버릇이 없어집니다.
부모가 화내지 않고 이런 버릇을 고칠 방법이 없을
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버릇이 없는 경우 이른시기에 정확한 반복 훈육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교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이해하다보면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됨을 인식하지 못한상태로 성장하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때는 기다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그에 맞는 감정표현을 하도록 알려주시고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이라도안되는것에대해선 단호함을보이고훈육해주세요
어린시절부터이러한것을바로못잡으면
이후는더욱 시간과에너지가많이들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우는 행동이 왜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에는 바르고 예쁜 말로 조곤조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