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물건 살 때 제품 상세설명란을 보면 콩나물은 대두라고 써 있고, 숙주는 녹두라고 써 있더라구요.
대두: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털이 있다. 7~8월에 잎겨드랑이의 짧은 가지에 흰색, 붉은색, 보라색의 작은 나비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그 가운데 몇 개의 꽃이 결실하여 꼬투리가 된다. 꼬투리 속에는 1~3개의 긴 타원형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식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만주,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녹두: 콩과의 한해살이풀. 팥과 비슷한데 잎은 한 꼭지에 세 개씩 나고 겹잎이다. 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긴 꼬투리로 되었는데 익으면 검어지고 그 안의 씨는 팥보다 작고 녹색이다. 씨는 갈아 식용한다. 밭에 재배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분포한다.
사전상 의미를 보니 결국은 둘 다 콩 베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