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결론: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맞으며, 작녁에도 효과를 보셨다면 올해 다시 적용하셔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부분]
이번에는 어떤식으로 유지를 할 것인지 곰곰히 전략을 짜보셔야 합니다. 간헐적 단식 자체가 살을 빼주는 치트키는 아니고, 섭취 시간을 제한해서 자연스럽게 총열량을 줄이면서 인슐린 분비 패턴을 안정시키고, 오토파지(자가세포청소)라는 효능을 누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요 왔던 이유]
단식이 끝난 뒤 식사 패턴이 급격히 이전으로 돌아가서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시작하시면 체중은 다시 줄겠지만, 같은 방식으로 마무리지으시면 또 같은 결과가 반복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식을 단기 감량용보다, 아예 생활 루틴에 기본적인 도구로 접근해주시는 것이 건강 면에서도 유리하겠습니다.(초반에는 12~14시간정도가 적절합니다)
[건강 측면]
무리하지 않는 간헐적 단식(12~16시간)은 1)인슐린 감수성 개선, 2)공복 혈당의 안정, 3)위장의 휴식, 4)염증 지표 감소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식사 시간에 충분한 영양이 부족하거나, 단식 시간이 너무 과도해져서(23시간 이상, 훈련이 되지 않은 장시간)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아지면, 오히려 피로, 폭식, 근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