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에서 제가 마음에 안 드는지 묻지도 않았는데 비혼주의자라고 선포하는건 완전 똥매너 아닌가요?

대화 시작한 지 10분도 안 돼서 자기는 결혼 생각 아예 없다고 못을 박는데 김이 팍 새더라구요.

저를 거절하려는 완곡한 표현인 건지 아니면 요즘 여자분들 원래 이렇게 솔직한 건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똥매너 아닌가요?

8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 비매너인것같은데요.

    대화한지 10분도 안돼서 그런이야기를했다는거는 상대방을 기만했다는겁니다.

    그런분하고는 연애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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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데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다른 사람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밥은 당연히 안사줬겠죠?

  • 결혼 안하고싶은데 나 만날수있냐 이런거죠. 나중가서 알리기에는 어쩌면 더비매너일수도 있어서 미리 말한 느낌이긴합니다.물론 초면부터 말하면 상대방은 생각이많아지고 불쾌할수있죠.

  • 남녀간 소개팅에서 호감 결정은 보자마자 3초면 결정된다고 합니다~~묻지도 않았는데 비혼주의자라고 하고 진지하지 않는다면 관심이 없다고 조용히 티내는것이니 눈치없게 계속 있지 말고 빨리 자리를 떠나서 집으로 가세요^^

  • 저도 소개팅을 많이해봤는데 저런말은 처음보네요..!

    뭐 마음에 들지않는다고해도 그건 상대방에대한 예의는 아니죠

    그리고 이건 주선자가 미리 말을 해줘야되었다고봅니다!

  • 대화한 지 10분만에 그런것은 비매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다가 오해하는 부분, 미성숙한 부분도 있을거고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에 성향을 알아보고 판단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비매너 맞네요~~다른식으로 얘기해도될텐데....

    요즘 아무리 쿨하고 솔직해도 앉자마자 얘기한건

    이기적인듯싶어요~~ 잘되도 걱정되는 소개팅자리같아요

  • 얘기 중 나온것이면 그럴 수 있음.

    뜬금없이 갑자기 그런거면 비매너에요.

    근데 10분만에 그런 말이 나오다니, 자연스럽게 대화 중에 나왔을리 없겠죠?

    그건 완곡한 거절도 아니고 그냥 진짜 비매너가 맞습니다.

    충분히 기분나쁘실만해요.

  • 혹시 무엇을 먹고 그돈을 그분이 낸나요?

    얻어먹고 갔다면 매너 없는거지만 …

    사정상 결혼 못 하는 대

    억지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

    무엇을 먹고 각자 내거나 그쪽이 낸거라면 …

    이성이 아니라 친구로 지내보세요 …

    다만 얻어먹거나 이득을 챙기려 하는게 보인다면 매너도 인생도 아닌거죠 …

  • 비혼이였는데 당신을 만나서 결혼할 맘이 생기게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다들 비혼이 결혼하고 한답니다. 씨에서 오빠가 되는거죠 모

  • 소개팅이 무조건 결혼하려고 만나는건 아니니까 여자분이 혹시모르니 결혼 목적으로 만나는게 아니라고 미리 말한거 같네요 만약에 비혼주의라고 선포하고나서 그뒤 말투나 행동이 무례했다면 비매너인건 맞습니다.

  • 오 그건 진짜 비매너죠

    아니 비혼주의자가 왜 소개팅은 나왔을까요

    코메디네요 ㅎㅎ

    당연 기분 나쁘셨을것 같아요

    설령 그럴지언정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왔더라도

    면전에 대고 그말을 내뱉다니 ㅠㅠ 제가 생각해도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 똥밟았다 샘 치세요 !! 흥 !!

  • 소개팅을해서모두다결혼을하는건이닌데^^여자분은결혼할생각으로소개팅을나갔던머양이네요 ㅋㅋ 본인은어떤생각으로나갔는지가가장중요한것같은데요?연애부터시작해서여자분이좋으면결혼까지가야지라는생각을하지않았나?한번생각해보시고..무턱대고매너었다고단정짓기엔좀그렇네요 ㅋㅋ

  • 안녕하세요 star17 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경우면 오히려 좋을거 같습니다 상대가 싫어서 그런건지 진짜 비혼주의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쳐버릴수 있으니까요

  • 다소 무례하신 분과 자리를 가지게 되셨네요 완곡한 표현인데 표현이 다소 무례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연을 억지로 이어나가시기보다 그냥 잊는게 좋을듯 합니다

  • 비매너네요 똥밟으신거입니다 소개팅 누가해줬는지는 모르겠으나 연애하고 싶었으면 그런거 물어보지도 알려주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 소개팅 누군가 서로 소개 시켜주면서 성사 되는 것인데 주선자 봐서라도 대화 10분 만에 비혼주의 선언하는 건 완전 똥매너 해당합니다. 솔직하게 상대 마음에 들면 절대 그런 말이나 매너 보이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차라리 속마음 속이는 것보다는 나을수도 있지만 얼마든지 좋은 말 해주는게 맞는겁니다.

  •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대놓고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아무리 젊은 거 핑계댄다 해도 소개팅 면전에서 비혼주의 운운한 건 상대한테 돌려 깐 거밖에는 말이 안 됩니다

    잊으세요

  • 답은 이미 정해진거 같군요.

    그 여성분은 질문자 님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비혼주의자라면 차라리 그 자리에 나오지 말았어야죠.

  • 소개팅이지 선을 보신건 아니잖아요?

    그냥 친구든 연애를 하러 나온건데 비혼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뜸  만나고 몇분도 채 안지나서 그런말은 하는건 실례가 되는건 맞긴합니다.

    좀 애매하네요 

    결론은 말에 들어있는 감정이나 언어 사용 방식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 본인 딴에는 밝히고 만나자 뭐 그런 의도였을 꺼 같긴한데

    앞뒤없이 그런말부터하면 상대를 배려하지는 않은거 같네요

    확실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거른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 얘기흐름에 따라 다를거 같긴한데

    채식주의나 그런것처럼 사전 공지하기위해서

    결혼 생각으로 나오셨다면 비혼주의 자체가

    별로이실수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한데

    그냥 맘에 안들어서하는 뉘앙스로

    거절의사처럼 보였다면 좀 그렇긴하네요

  • 근데 누가 주선자에여?? 원치않는 소개팅인경우에 그럴수도있긴해요. 저도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하도 닥달을하시길래 결혼할맘없다했는데 마음대로 소개팅 잡아놓고 나가라해서 여성분도 나이가 혼기가 차서 괜히 저 만나면서 시간낭비할까봐 그분이 싫어서 라기보다는 그분을 배려하려고 저는 결혼생각이없다. 소개팅 원치도 않았는데 막무가내로 잡으셔서 어쩔수없이 왔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밥먹고 차한잔 마시자하더니 애프터 신청도 부터하고해서 만남을 갖다가 진지한 얘기가 나와서 이럴까봐 내가 처음에 말하지 않았냐고... 울고불며 헤어진 경험이있어서 다시 저도모르는 소개팅을 나가게된다면 더욱 강하게 초반부터 얘기하려구요...

  • 빨리 알려주어서

    질문자님의 시간낭비를 막고자하신 거 같은데

    비매너까지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분이 비혼주의자니까

    늦게 말해줘도, 사귄 후 말해줘도

    욕먹는 건 매한가지일 것 같네요.

    여자분 나이는 모르겠으나...

    어릴 땐 비혼주의자이다가 나이들어 바뀌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딩크도 마찬가지에요.. 10중에 7은 생각 바뀌고요

    생각 바뀌었을 땐 이미 늦어서 가지고 싶은데

    못가져서 그냥. 딩크로 사는 분도 봤어요.

    그리고 비혼주의자 여자분들

    나이들수록 같은 나이대일 때 남자보다

    여자가 더 조급해지기도 하구요.

    결국엔 결혼 해야겠다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걸 다 떠나서

    맘에 안들어서 비매너로 결혼 안할거다라고 못박은 게 아니라

    맘에 들기 때문에 미리 알려준 걸수도 있다 싶네요.

    맘에 안 든거라면 다른 방식으로 거절하는 게

    훨씬 현명하고 깔끔하니까요.

  • 요즘 연애는 하고싶은데 결혼하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떤 분위기였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다만 소개 받을때 부터 결혼까지 생각중이다를 알렸다면 거절의 표현은 맞는거 같고 매너가 좋다고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 오히려 자기 입장 밝혀주니 고마운 것일지두요

    사람마다 가치관 생각들이 달라서 비매너다 아니다 이야기 하기에는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뉘앙스나 그런건 글쓴이만 느낄 수 있는거니 그 느낌이 그렇게 느껴진거라면 서로가 맞추기 힘들 수는 있을듯 하네요~

  • 님이 연봉 2억이상에 강남에 아파트 있었다고 말했다면 애 낳아서 남편뒷바라지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말했을득 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다 그래요 ㅋㅋㅋㅋ

  • 결혼 생각은 없고 연애만 하고 싶다는걸 초장부터 말해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 안하고 관계진전됐다가 나중에 왜 시간낭비하게 만들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ㅎㅎ

  • 헐 완전요 그런 사람은 초장부터 버려버리세요 그래도 운이 좋으시네요!!!! 쓸데없는 인간입니다. 얼굴을 까고 다니면 좋을텐데

  • 그냥 지나가는 미친개가 짖었다 생각히교 잊어버리세요. 세상엔 사람들이 많아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남자들도 괜찮은 사람들 많습니다.

  • 완전 매너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네요...그런사람하고는

    상종도하면 안됩니다...정말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사람은

    피해다니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그러게요 무슨 비매너인지요. 

    그런분은 더 인연이 이어지지 않고 빨리 정리되는게 좋은거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털고 잊어버리세요!

  • 그래요?

    저도 인간에대한 예의없는 사람하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잘됬네요.

    그르구 더치페이하고 빠이염!했어야하는데...

    겨우 그런 지나가는 행인1 같은 사람의 무례함에 맘상해서 앓고있는건 아니죠?!

    살다보면 오만사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거 뭐 다 어떻게 내편만 있겠나요...

    나도 걔네 편을 안할껀데 🤷‍♀️😆

    냅둬요.. 끼리끼리라고 어디가서 그런 무례한 사람만나 지지고볶고 억지로 살겠죠... 싫음 헤어지든가.. 뭐... 알빠노.

    .... 뭐 이런 멘탈로 웃고마는게 정신건강에 이득.

    내건강 내가지켜야지... 뭐 행인들이 지켜줄껀 아니니깐~~

  • 완전 매너가 없네요.

    비혼주의자가 왜 소개팅을 나와 남들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쓸데없이 낭비시키는지.

    보통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예의 지키고 나중에 애프터 신청시 정중히 거절해도 되는데 차라리 잘되신겁니다.

    저런 사람 만나봤자 고생만 합니다.

    좋은 짝 만나길 기원합니다.

  • 관련 주제로 얘기하다가 그런 얘기를 한게 아니라 갑자기 뜬금없이 그런말을 했다는건 비매너이신분이 맞네요

    거절표현이던 솔직하게 우선 얘기를 하는거던 무슨 이유건 무례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 비매너까지는 아니고 이해 가능하냐 라는 식의 말인거 같습니다. 비혼주의자여도 본인을 이해해 줄 수 있고 사랑 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면 편합니다!

  • 똥매너도 맞고, 그냥 예의가 없네요... 소개팅하러 왔는데 비혼주의자 라고 말하면 ㅋㅋㅋㅋㅋㅋ 돼지 국밥집 가서 베스킨라빈스 달라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소한 성인이면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똥매너 맞아요

    초면부터 진짜 최악이네요

    사람일 어떻게 될줄 알고..

    게다가 애초에 비혼주의자인데 소개팅은 뭐하러 나왔대요 = =;

  • 소개팅이라는게 지인의 소개로 나오는 자리인데

    너무 본인 기분만 앞세워 저런말을 해 버리네요

    기분 많이 나쁘셨겠네요

    어차피 다시 볼사이 아니니 액땜했다 생각 하세요

  •  많이 화가나고 황당해 하실만한 경험이라고 여겨지네요. 만남의 자리에서 비혼주의를 못 밖는다니… 설령 비혼주의라면 그런 자리에 나와도 되는지 부터 신경쓰는게 우선이고 설령 소개팅자리에 나왔다면 나중에 조심스레 물어도 상대방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텐데요. 만약 거절의 의사였다면 무례한 태도라고 밖에 생각되질 않아요. 완강한 거절의 표현도 있었을텐데 그냥 한번보고 안 볼 사람한테 조심스레 말 할 일말의 고민조차 하기싫어 자기입장만 생각해 말한 것이니까요. 그래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런 사람 만나지 않은게 다행아닙니까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목표로 가는 일련의 과정일 뿐이라 생각하세요. 좋은 만남이 있길 지금 잠깐 눈감고 기도했어요!화이팅입니다!

  • 매너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특히,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도 욕 멕이는 일이죠.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통과의례로 삼으시길~~~

  •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할 나이이면 소개팅에 나와서 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그치만 20대 초중반이면 소개팅에 나와서 생각없이 비혼주의자라고 미리 말할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암튼 소개팅자리에 나오신분이 기본 매너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 매너가 똥!! 일수도 아니면 생각이 없을수도 아니면 님이 맘에 안들었을지도 !!! 소개팅은 만나는 순간 바로 쑈부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좋은 여자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가 증명해주는 고마운사람이네요

    그 얘기 들으셨으면 5분안에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개 시켜준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나

    조금의 배려도 없는 사람을 만나는데 글쓴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진 않으셨겠죠

  • 기분이 참 나빠겠네요!

    그냥 그저그런 인간 만나서 인생사 나쁜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세상이 팍팍해서인지 남의 입장을 잘 배려하지 않은 일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 씁쓸합니다.

    조금 생뚱맞게 인생사 5까? 법칙 소개하니 한번 웃고 쓸만하면 실천해보세요.

    1.갈까 말까 할때는 ㅇ라!

    2.살까 말까 할때는 ㅇㅇ마라 !

    3.말할까 말까 할때는 ㅇㅇㅇ 마라 !

    4.줄까 말까 할때는 ㅇ라 !

    5.먹을까 말까 할때는 ㅇㅇ마라 !

    ㅎㅎㅎ

  • 저라도 만나자마자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이 상할꺼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느껴져요

    세상에 더 좋은 분들이 많으니깐 잊어버리시고 다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해봐요~

  • 비매너가 맞는 것 같긴한데 생각이 그냥 짧은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무슨 얘기가 오고 갔는지도 알면 좋을 것 같은데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저도 예전에 소개팅 할때 딴데 쳐다보고 호응 없길래 저 마음에 안드시죠? 하고 그냥 나왔어요 쿨하게 손절하세요 지금은 그녀보다 더 멋진여자 만나 잘살고 있습니다.

  • 소개팅이라고 다 짝을 찿는다면 벌써 결혼 하셧 고요 먼저 그분과 사는데 공통점 그리고 대화나 외모만 보고 상대방과 잘통하는지 를 알아 갈수 있게 안목을 넓히고 대화가 이여지지 않코 상대 방이 먼저간다면 그것에 맞는 인연을 만드세요 꼭 이사람이다 정하지 말고 다양하게 만나보시면 나의 짝은 나타나실 거에요 좋은 인연 만나시구요

  • 매너 있는 행동은 아니지만, 그 말에 너무 의미 두진 마시고 그냥 그 분은 그런 결혼관이 있구나,,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결혼은 안 하고 싶은데 연애는 하고 싶다는 것일테고, 그게 만약 나와 맞지 않는다면 차라리 나중에 아는 것보다는 빨리 알고 정리하는 갓도 괜찮은것같아요. 불필요한 돈 안쓰는 것두 좋잖아요^^

  • 매너가 없긴한데.. 

    제가 보기에는 소개팅을 하면 결혼을 전제로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던 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헐 비매너가 아니라 이상한 사람 같은데요.

    그건 소개팅 하기 전에 주선자한테 미리 말을 해서 상대방한테 의견을 구하는 게 예의죠.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마음 쓸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 그 상황이면 솔직히 기분 툭 꺾일 만해요.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시작하자마자 “결혼 생각 전혀 없다”를 강하게 말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 긋는 건가?”

    “나를 미리 차단하는 건가?”

    “대화 의지가 없나?” 같이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근데 그 말이 꼭 “당신 싫어요”라는 뜻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요즘은 연애·결혼관을 초반에 빨리 말하는 사람도 꽤 많아요. 특히:

    결혼 압박 싫은 사람

    가볍게 만나고 싶은 사람

    아예 비혼 성향인 사람

    과거 연애/결혼 문제로 선 긋는 사람

    이런 경우엔 초반부터 말해버리기도 해요.

    다만 중요한 건 **“무슨 말을 했냐”보다 “어떻게 말했냐”**예요.

    예를 들어: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요ㅎㅎ 천천히 알아가고 싶어요” 이런 느낌이면 자기 가치관 설명에 가까운데,

    “전 결혼 절대 안 해요”

    “그런 기대 하지 마세요” 같은 톤이면 상대 입장에선 확실히 벽처럼 느껴질 수 있죠.

    그래서 “똥매너냐?”라고 하면,

    완전히 무례한 사람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닐 수도 있지만, 최소한 상대 기분이나 분위기를 세심하게 배려한 화법은 아니었다 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 더 중요한 건:

    > 당신이 원하는 관계 방향이랑 안 맞을 가능성이 빨리 드러난 거

    이걸 초반에 안 건 오히려 시간 아끼는 면도 있어요.

    억지로 해석하려고 하기보다 “아, 이 사람은 결혼관을 되게 강하게 갖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마음 덜 상할 수 있습니다.

  • 장담하건데 그녀ㄴ 분명 페미임

    보나마나 니 돈 뜯어먹으려고 작정할 걸

    내 말이 진리니까 불신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딴거 만날 바에 걍 폰이나 붙잡고 사는게 더 낫다

  • 선 시게 넘네요. 자기가 능력 없고 못생겨서 결혼을 포기한 사람 본거예요.

    저런 사람들 모아두면 서로 헐 뜯고 앞담화 같은 뒷담화 엄청 깔거예요.

  • 정말 너무 하다 거기서는 좋게 말해줘야지 어떻게 소개팅 자리에서 매너가 정말 없는 행동이네여 초등학교 야간나왔나

    상식밖의 행동이네요

  • 안녕하세요

    요즘 비혼주의자분들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요

    그런분들이 연애는 다 하는것 같아요

    선자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만약 맞선 자리라면 상대방분이

    실언했다고 볼수 있지만 그냥 소개팅 자리라면

    그런말 할 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저또한 결혼 생각이 없다가 나중에 바뀌더라고요

    질문자님이 마음에 안들어서라기 보다는 그분이 그저 솔직한 성격때문에 그랬던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서 거절하는 멘트를 돌려말한것 같습니다 

    나름 매너라고 생각한듯 하니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잊으세요 

    자존심 상하겠지만 모두의 마음에 드는것보다 진정한 한명을 찾는게 중요한거에요

  • 완전 똥매너 맞습니다 비혼주의자면 그자리에 나오지 말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두고계신다면 미련버리시고 더좋은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맞다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가 떵 매너네요.

    애초에 소개팅 나올때부터 밝혔으면 모르겠지만, 매너가 없네요.

    아무리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더라도 배려가 1도 없네요.

    자신의 연애, 결혼관은 존중이지만 손절각이네요.

  • 여잔데 솔직히 맘에 안 든다는 거 돌려까는 듯이 얘기한 듯요...ㅋㅋ

    갑자기 자기가 비혼주의라는 얘길 꺼낸다고요..?

    비매너인 것도 맞지만 너무 머나먼 미래인 얘기이기도 하고...

    본인이 진짜 비혼주의자인데 상대가 혹시나 미래에 대한 얘기나 그런 거 할까봐

    미리 말하는 거일 수도 있지만 굳이 소개 자리에서 섣불리 얘기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거 같네요

    그건 나중에 만나서 천천히 알아갈 때 밝혀도 되는건데 굳이 지금 얘기하는 건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는단 신호로 받아들여질 거 같아요

  • 님이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네요ㆍ 완전 똥매너가 맞는것 겉습니다 인성이 그렇다면 완전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 매너없는 행동같네요

    소개팅을 그럼 나오지 않았어야했는것같은데요

    똥은 싸고나면 물로 흘려보내듯

    좋게 생각하시고 흘려보내시면 되실듯

    화낼이유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그러네요 비혼주의자가 왜 소개팅을 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무슨생긱일까요

    매너가 똥이든가 아님 그냥 엔조이 파트너?

  • 저는 비매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사람을 위해 최소한의 배려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요

    서로 마음에 들어서 만나다가 한쪽은 결혼 전제로 만나고 싶은데 반대편에서 비혼주의자라고 선언하는 것보다 낫다고 봐요.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거니 시간 아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 보면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애초에 비혼주의자면 소개팅 주선자한테 미리 언지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대략적으로 보편적인 사람들은 연애의 끝은 결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소개팅녀분은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한 사람입니다~ 조상님이 미리 도와줬구나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만약에 소개팅녀가 비혼주의자라는 이야기를 안하고 두분이 잘만났더라도 언젠가는 본인의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빙자해 질문자님을 고통받게 했을겁니다~

    더이상 생각하는것도 질문자님에겐 시간낭비입니다!

    좋은 인연이 찾아올거라 믿어요 ㅎㅎ

  • 가만히 있으면 좋은 관계로 만들어질 수도 있는데 괜히 쓸데없는 말룰 했내요. 이런 사람은 안 만나는 것이 더 났숩니다. 아니 나중에 누가 소개하더라도 꼭 물어보세요. 그 여자분 비혼주입니까?라고 말입니다. 만약에 비혼주의라고 말하면 만나지 마십시요. 시간낭바입니다. 별 사람 다 있네요

  • 소개팅에 나오는 사람이 비혼주의자라 언급하는건 거짓말일 확률이 높으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좋으니 기분 상했다치고 다음엔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실 겁니다.

    알아서 사라져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다음엔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소개팅자리에서 대놓고 비혼주의자라고 말하는거보니 비매너 맞는거같습니다 처음 보는 자리에서 굳이 그렇게 말 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 나와 맞지 않은 사람이 인연이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해하세요!

    알아서 먼저 사라져주네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그러는거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거절 아닐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 실제로 비혼 주의 있고 

    소개팅때  그런거 이야기한 친구들 있었어요  상대방은 결혼을  전제로 생각한다면  미리 말해줘야  매너라고 생각해서 시간 낭비 안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렇더라구요 

    시대가 많이 변했더라구요 첨에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남자분이 좋다고 하셔서 만나서 결혼까지 가는 분도 있었어요 

  • 완죤 비매너죠. 면전에 대고 10분도 안되어 그런 말을 한다는 건 기본이 안되는 거죠.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아닙니다.

    게다가 소개시켜준 사람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면 안돼죠.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무례함입니다. 알아서 나는 똥입니다!! 하는 거니까 속상해 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러운 오물을 내손으로 치우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곧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 비혼주의인데 연애는 하고 싶은 건가 보네요. 어릴 때는 모르지만 결혼적령기에 소개팅에 나와서 그런 이야기를 초반에 하는 거면 그 전에 정보를 주어 선택할 기회를 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그런 사람이랑은 연예하지 마세요

    소개팅은 왜 나오신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외로우니까 연예만 하려고 나온거 같은데

    그런 사람은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요

    또는

    비혼주의자라고 몫 밖는거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태도로 보입니다.

  • 그냥 마음에 안드는 걸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결혼 생각 없으면 소개팅 주선자에게 어떤식이 됐건 미리 이야기 했을겁니다

    소개팅은 하는데 결혼 생각은 없다던지 연애만 하고 싶다던지 말이죠

    그래야 주선자가 소개팅 상대를 고를 때 해당 부분에 대해 미리 말을 해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가 아예 없다가 만나서 그랬다는 건 그냥 마음에 안드니 미리 선 긋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소개팅하면서 실수가 없었다면 이건 주선자한테 뭐라고 하시는게 맞는 겁니다

    기본 매너도 없는 사람을 소개해주면 어쩌냐고 말이죠

  • 소개팅 자리에서 비혼주의라고 얘기하는 것은 장말 매너가 없는 행동 맞습니다. 첫 만남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이기도 하고 했을 때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게 예측이 되기 때문에 장말 매너없는 분 같네요.

  • 비매너가 아니고 오히려 매너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결혼생각있는분이라면 여자분 입장에서는 결혼생각없는데 1시간동안 식사하고 대화하다가 "비혼주의자"라고 밝히는것보단 미리 얘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것같아서 미리 말하신것같은데.. 소개팅이라고해서 꼭 결혼생각있는 사람들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 아무래도 소개팅 자리에서

    비혼주의자라고 선포하는 것은 조금 그렇기는 합니다.

    소개팅 자체가 서로 연인 관계가 되려고 하는 것인데

    그 자리에서 비혼을 선포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못합니다.

  • 비혼 주의 왜 소개팅 나온것임? 마음에 안들면 계속 볼것도 아닌데 이야기 하디 헤어지면 되지 그리고 여러가지 모르겟넹 비혼주의 라고 잊으세오

  • 작성자분이 소개녀분께 비매너라고 느끼신 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일단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화를 시작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도 여성분이 

    자신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고 선포하신것이라면,

    이것은 거절하려는 완곡한 표현보다는 솔직한 표현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혼주의자의 입장에서 자신은 결혼을 바라지 않는데

    상대는 결혼을 바라보고 연애를 이어간다면, 

    끝이 당연히 좋을수가 없겠죠. 

    연애를 하고 싶어 나온 자리에서, 자신이 정말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상대가 내게 호감을 가지기

    이전에 ”나는 결혼 생각 없어요“하고 밝히는게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지 않고 질질 끌다가 오랜 연애 후,

    상대가 결혼 얘기를 꺼냈을때 비혼주의자임을 밝히면 

    상대도 배신감을 느낄 수 있고, 이게 진짜 비매너인거죠.

    당황스러운 작성자분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만, 

    여성분 입장에서는 빨리 말하는 것이 마음이 훨 편하니까요.

    여성분의 말을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마시고,

    ‘내가 비혼주의자임에도 관계를 이어나가는것이

    괜찮으실까요?’ 정도로 소개녀분의 언어를 이해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비매너는 아닌 듯 하고,, 결혼 전제로 만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은 결혼 생각 없고 연애만 하겠다를 먼저 알리는 느낌인데요? 만약 반대로 좀 연애 하다가 갑자기 나 비혼주의야 하는 것보단 미리 말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그게 거절의 표현이든 뭐든

  • 그게 참 기분이 상할법도한 상황이네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처음본 자리에서 십분도 안지나 그런소리를 꺼내는건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좀 부족한거라고 봅니다 아마 거절의 의미를 돌려말한걸수도있고 본인 가치관이 너무 뚜렷해서 미리 선을 긋는걸수도있는데 매너가 좀 없긴하네요 잊어버리고 더 좋은 인연 찾아보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