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운전자의 시야가 나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빗길에서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이 줄어드는 원리, 제동거리가 얼마나 길어지는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운전자의 시야가 나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빗길에서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이 줄어드는 원리, 제동거리가 얼마나 길어지는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빗길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비가 오는 날 노면의 물로 인해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이 줄어드는 현상 즉 수면현상에 의해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빗길에 비해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지 않았을 경우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통상 수막현상의 경우에는 일반적일때에 비해 1.5- 1.8배 이상 제동거리가 길어진다고 합니다.

  • 비가 오는 날에 차가 많아지는 이유는 차량 운전자들이 굳은 날씨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고 운전을 하기에도 비가 오지 않는 날 보다 쉽지 않기에

    차량의 정체가 길어져 차량이 많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빗길에서는 내린 비가 도로와 차량의 타이어 사이에 스며들어 마른날 타이어와 도로 노면의 접촉으로

    인한 마찰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마찰력에 따라 제동거리는 길어지게 되며 차량의 속도가 올라갈수록 제동 거리도

    평소 노면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길어질 수 있기에 감속을 해야 하며 도로교통법으로 빗길 운전시에

    감속을 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