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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자비로운까치
권태기 없이 오래 잘 만나왔습니다.
최근에 저의 피곤함과 예민함 때문에 조금 크게 싸웠었는데 그 이후로 뭔가 마음이 회복이 잘 안돼요.
사실 권태기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고,
갑자기 제가 포기했던 것들이 떠오르고,
하고싶은 일들에 미련이 생기고,
마음이 괴로워요.
헤어짐을 생각하면, 그것 또한 힘이 듭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악마같은스칼렛
진심이요
저는 그 사람을 내가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는지, 상대와 미처 하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들,
이런 진심을 전해야
사랑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 속에서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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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장기 연애 그래서 헤어질 생각까지 들게 된 상황이라면
조심스러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헤어질 것을 준비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연인 찾는 것이죠.
끝까지완벽한멍멍이
저도 장기연애를 했던 사람으로써 제 경험을 써보면 전 18살에 만나서 10년 연애를 하고 결혼 후 이혼했어요. 장기연애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다른 누굴 만날 용기도 없고 방법도 잊어버리죠.. 한 사람한테 너무 익숙해져서요. 극복은 글쓴이분만 아니라 상대방도 같이해야되요. 오래 만났으니 이 사람에 대해 다 안다라고들 생각하지만 사람은 날 낳아준 부모마음조차도 1도 몰라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어쩌면생각하는자라
그 사람이랑 미래가 괜찮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거 어떠신가요 갈등이 있을때 해결방식이 잘 맞는지 만나는게 즐거우신지
예전의 배려와 풋풋함을 되찾기위한 데이트같은것도 해보시면서 노력해보셔도 마음이 힘드시면 얘기를 꺼내보는거 추천드려요. 헤어지자는 결론이 아니라 지금 힘든데 같이 노력해봤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여
대단히당당함이넘치는프레리도그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저도 마음이 식을때가 많은데 그냥 장난스럽게 나 좀 신경써달라 말하기도 해요
그리고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혼자 시간을 보내다보면 상대방의 중요성을 조금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쩌면시원한갈비찜
안녕하세요 어쩌면시원한갈비찜입니다 장기연애를 하다보면 권태기가 오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안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서로 얘기를 잘 해보고 더 다정하고 연애 초반때처럼 애틋하고 사이좋게 지내다보면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