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권태기 극복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헤어지기 이런 방법 말고 따로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여행도 가보고 처음 만났던 곳도 가면서 즐거웠던 추억이 많은 장소도 다녀왔는데...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권태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됩니다. 사실 예전같이 불같은 사랑 보고 있어도 설레고 떨리는 그런 마음은 초기에는 그렇지만 편해지고 오래된 연인일수록 마음이 시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사랑이 식는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이런 질문을 올리신 거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권태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이 생기는 거든요. 사랑하지 않고 그냥 헤어지고 싶다면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죠. 저는 그래서 연인 분과 어떤 새로운 자극을 추는 신선한 데이트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여태 해보지 않았던 데이트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면 저는 같이 클라이밍 데이트를 한다던지? 아니면 초콜릿을 만드는 공방데이트나 맥주만들기 데이트 이런 신선하고 유니크한 데이트로 자극을 주면서 뭔가 첫 데이트를 하는 그런 데이트 말이죠! 강추합니다.

    또한 연인과 술 한잔 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요즘에 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난 널 사랑하니까 계속 노력하고 싶다고 말이죠! 서로 권태기가 왔다면 정말 진솔한 대화가 오히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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