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저녁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은 현대인에게 업무만큼이나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든답니다.. 추천드리는 해결책은 의지력을 쓰지 않아도 되는 루틴을 잡는 것입니다.
1) 요일별 메인 단백질 테마: 메뉴를 정하기 어려우시면 재료부터 고정을 해봅니다. 선택지가 좁아질수록 결정이 빨라지게 됩니다. 월/목은 육류(제육볶음, 소불고기, 달갈비), 화/금은 해산물(고등어구이, 오징어볶음, 조개탕), 수는 일품요리(비빔밥, 카레, 덮밥류), 주말은 자유식 또는 냉장고 파먹기 식입니다.
2) 2:1:1 식판 법칙: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복잡하게 계산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접시 하나를 기준으로 채소 2 : 단백질 1 : 탄수화물 1 비중만 맞춰주시면 된답니다. 예시로 나물 2종류, 고등어 구이 한 토막, 현미밥 2/3공기같은 조합입니다.
3) 원팩, 제철 식재료: 퇴근 후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채소와 고기를 한꺼번에 볶거나 찌는 요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즌에는 비타민이 많은 달래, 냉이, 두릅이나 미나리를 삼겹살에 함께하시는 것만으로 우수한 영양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첩첩반상을 차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으셔도 좋답니다. 메인 반찬 하아네 쌈 채소만 넉넉히 준비해주셔도 우수한 저녁이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든든한 저녁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