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저녁 메뉴 고민.. 정말 난제 중의 난제라 생각합니다. 대충 때우긴 좀 그렇고, 그런데 딱히 당기는건 없는 그 기분, 저도 그런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아무래도 테마를 지정하는 것도 결정장애를 해결해줄 수 있을거에요.
1) 이국음식: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똠얌궁이나, 치킨 마살라 커리같은 메뉴로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2) 식감: 식감이 즐거운 요리로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한 규카츠나, 입안에 감기는 뇨끼는 씹는 재미가 있어서 식사 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3) 변형: 파스타 대신에 들기름 막국수나, 아삭한 식감을 살려 차돌박이 숙주볶음처럼 깔끔한 메뉴는 어떠실까 합니다.
4) 건강식: 토핑이 많은 연어/닭가슴살 포케나 국물에 채소, 고기를 든든히 드시는 샤브샤브는 속도 편하고 영양도 좋습니다.
매번 메뉴를 짜내는 에너지를 줄이시려면, 평소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메모장에 기록해보시길 바랍니다.(안 적으면 나중에 되면 까먹더라구요.) 이렇게 결정장애가 오실 경우 메모장을 켜서 하나씩 메뉴를 하나씩 도장깨기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제철 식재료를 검색해서 봄동비빔밥, 달래양념장, 냉이된장국처럼 이렇게 제철요리 테마를 정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저녁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