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1학년 아들의 여친과 외박문제 조언주세요
아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일주일에 서너 번씩 외박을 했는데 알고 보니 대학교 선배와 사귀게 되어 그 선배의 자취방에서 자고 오는 거였더라고요.
요새 대학생들이 어떻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부모 입장에서 너무 당황스럽고 아직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고 여기가 자기 집인데 또 부모에게 학비며 용돈을 지원받는 입장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이제 여친 네 집에서 외박하는 것을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저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괴롭습니다. 자기 말로는 성인이라지만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때 비로소 성인이 되는 거지 스무 살이 넘었다고 다 성인인 것은 아니잖아요.
함께 사는 가족에 대한 예의도 있는 것인데 무슨 결혼한 부부처럼 여친 집에서 자고 들어오는 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고 행동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들이 여친집에서 자고 들어오는걸 부모님께 얘기하는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아무렇지 않게 그런행동을 많이하는디ㅣㅣ 말리기도 그렇고 하니 남편께서 아드님과 대화가 필요한 부분일거 같아요.
혹시라도 피임이라던가 이런것을 이야기해주고 아직은 어리니까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엄청 당황스럽겠네요 그런데 아드님이
말한다고 들을것 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다 인생이
꼬일까 걱정도 되구요
이야기를 듣다보면 요즘 학생들이 많이들 그런다네요
지금 뜯어 말린다고 될일도
아니구요 당사들은 아무걱정도 안하고 있는데 어머님만
걱정이 태산이라서 화병 생기겠어요 아들한테 배신감들겠지만 대화를 하시고 아빠를
통해서 피임하라고 가르쳐야
될것 같아요 엄마보다는
아빠가요 현실적으로 접근해야지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