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 힘들다 ㅠ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저 포함해서 다양한 분들이 근무 중인데 그 중에 A라는 그 오빠가 오전에는 조기축구갔다가 직장으로 오는건데 그 A라는 오빠가

저하고 약속을 잡은상탠데 당일날 저한테 어떠한 말도

없이 약속을 캔슬 내버린거예요 저한테는 앞 뒤 상황도 말 안하고 약속을 어겨서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쌤이 좋게 설명해주셔서 그 오빠의 상황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는 문제이긴한데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그 오빠가 또 다른곳으로 밥먹으러가자고 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어의없는 건 조기축구는 열심히 하면서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이미 잡혀있었던 약속을 캔슬 낸다는 게 말이 되는건가요? 어쨌든 그 오빠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니까 그냥 무시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오늘

무한리필 고기집에 같이 갔는데 제가 지하철 카드를 식당에 놔두고 온 줄 알고 그 오빠한테 같이 가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오빠가 같이 가야된데?

부모님이 그러래?하고 물어봐서 대답을 안 했더니

나중에는 그건 너 사정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그 오빠가 짜증내듯이 말하니까 저는 그게 기분이 나쁘고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싫은데 또 회사가면 어쩔 수 없이 마주치니까 좀 힘들어요 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오빠라는 사람은 그냥 회사 사람인가요 아니면 썸을 타는 관계인지 정보가 없네요 일단 약속을 캔슬해 버린건 그 사람 잘못이 100% 맞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은 질문자님을 이해해 주지 않는데 질문자님만 이해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사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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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 사회 초년생이신 것 같은데 사회에서는 모든 서람들이 배려를 해주고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크게 신경을 쓰거나 배려를 해주기 보다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느끼는 상황이 그 사람에게는 사소한 일상일 수 있어요. 그냥 그런 사람들을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게 아니니 스스로 잘 챙기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오빠가 예의도 없고 배려도 없고 인정도 없네요.

    약속을 못지키면 미리 말을 해야 하는것이 맞는데 말도 없이 약속을 깨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카드를 식당에 놓고 와서 같이 가 줄수 있느냐는 말에 농담을 하고 거절하는 것은 배려가 없는거고요.

    또한 식당 가자고 할때 대답을 하며 짜증을 내는 것은 인정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적으로 만나기 싫으면 회사에서 보면 인사나 목례 정도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냥 상냥하게 미소정도만 보내시고 회사 생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에휴 그분 참 자기밖에 모르는 스타일이네요 직장 동료라 매일 봐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그런사람은 원래 고쳐쓰는게 아니니까 그냥 비즈니스적인 관계로만 대하고 사적인 약속은 아예 안잡는게 상책입니다 허리아프다면서 축구가는건 핑계가 뻔히 보이는데 굳이 감정소모하면서 이해하려 노력하지마세요 그냥 적당히 거리를두고 업무적으로만 대하는게 글쓴이님 정신건강에 제일 좋을듯싶습니다.

  • 누구나 항상 힘듭니다. 하지만 그 힘듦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듯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불합리하면 버티는 건 능사가 아닙니다. 요새는 당당히 얘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