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측만증 수술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아무 생각 없이...
전문대 공학쪽으로 왔습니다...
생각 없이 성적 맞춰서 왔네요....
전문대 기계과 나온다면 무조건 현장직으로 갈텐데...
척추측만증 수술을 한 몸으로 현장직 일을 해도 되나요?....
노동강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강도가 높은걸로 알긴해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측만증 "수술 이력 자체가 현장직을 무조건 못 하는 사유는 아닙니다."
다만 중량물 반복 취급.장시간 서서 일하기.비틀림 많은 공정은 "허리에 부담이 큽니다."
기계과라도 "품질.설비관리.CAD.공정관리"처럼 비교적 덜 힘든 직무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주치의 소견 + 실습.현장체험으로 본인 몸 반응 확인"이에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조건 불가능항 것은 아니지만, 허리를 비틀거나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진동이 큰 공구를 다루는 것은 척추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설비유지 및 보수나 자동화라인 점검, 측정이나 품질 또는 공장관리와 같은 현장업무는 크게 부담이 가지 않기도 합니다.
정확한 사안은 병원에서 진료와 상담을 통해 가능작업 범위에 대해 안내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앗다면 보통 금속 고정을 통해 척추를 안정화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 뼈 유합이 잘 되었고 통증이나 신경증상이 없다면 일반적인 업무나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했다고 해서 무조건 현장직이 불가능 한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반복적인 중량 작업이나 과도한 허리 비틀림이 많은 업무는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유합된 부위 위/아래 마디에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인접분절부담이 생길수있어 장기적으로는 허리통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이씃ㅂ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본인의 상태입니다.통증이 거의 없고 근력과 유연성이 충분하며 담당 주치의로부터 활동제한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직업강도와 업무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서 선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