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입사일은 2024년 2월 5입입니다.. 27년도 2월5일이면 곧 3년차가 되는 시점이고 그때면 연차도 16개 생기게 될텐데요.
비록 6시간 근무긴 하지만 월급도 200만원 세전 받고 있고 번아웃이 자꾸 오게됩니다 하..
업무는 환자 이송직 이구 재활치료전문병원에서 근무 중입니다.
회사가 싫어서? 그것도 아니고요. 여기 계신 직원 분들도 다 좋으십니다.
요양보호사며 수간호사님, 간호부장님,행정부장님, 다 좋으십니다. 아들처럼 잘 해주시기도 하고요.
출퇴근 거리도 편도로1시간10분 정도 걸리는 편이긴 한데, 앉아서 갈 수 있고 힘든 건 딱히 없습니다.
근데 왜? 번아웃이 올까요..
환자분들도 진상 환자들도 없고 다들 친절 하세요.
제가 흡연자인데, 흡연도 눈치없이 피러 나갈때도 있고 자유롭습니다.
이런 꿀같은 회사를 두고, 이직을 하게 되면 분명히 후회 올것 같은데 제가 이런모습이 싫어요 ㅠㅠ
번아웃 방지 해볼려고 안하던 운동도 해보고 잡생각 떨구려고 동네 산책 돌면서 하늘보고 그랬는데 쉽사리 나아지질 않네요.
tml지만, 장애인 (지적장애3급)이구요.
스트레스와 텃세 없으면 회사가 상위 0.1%라고 하는데
제가 원하는 취미도 없고 취미를 해보려고 하면 그만 두는게 상색이라 어떻게 해야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