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오래 서잇으면 어떤 단점이 잇을까여?
허리가 안조아서여 앉아잇기보다는 서잇는편인데여 근데 살도 마니 나가서여 어찌하는것이 조을지 모르겟는데여 오래 서잇으며는 어떤 장단점이 잇는지 궁금해여? 생물전문가의 개인적인생각을통해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허리 디스크 압력 측면에서만 본다면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자세가 척추 S자 곡선을 유지해 부담을 줄여줍니다.
또한 하체 근육이 계속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전체 하중이 무릎과 발목, 요추 뒤쪽 관절로 그대로 전달되어 또 다른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서 있으면 정맥혈이 하체로 쏠려 다리가 붓고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 뒤쪽 관절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생물학적으로 인체는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만 하는 것보다 30분마다 앉고 서는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서 있을 때는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번갈아 올려놓으면 골반과 허리의 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체중도 줄이고 허리도 보호하려면 무중력 효과가 있는 물속 걷기나 수영을 병행하는 것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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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오래 서 있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허리가 불편해서 앉아 있기보다 서 있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라면,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 자체를 피하고 서기–걷기–앉기를 번갈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오래 서 있는 동안 허리와 무릎,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서 있는 것의 장점은 앉아 있을 때보다 몸통과 다리의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고 하루 전체의 신체활동량을 조금 높일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줄이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서 있다고 해서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은 아닌데요, 가만히 서 있는 것과 걷기나 근력운동은 신체에 주는 자극이 상당히 다릅니다.
반대로 오래 가만히 서 있으면 허리와 다리 근육이 계속 긴장하면서 허리 통증, 종아리와 발의 피로, 무릎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자세로 장시간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체중을 지탱하는 허리와 무릎, 발목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해서 앉으면 안 되고 계속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허리 입장에서는 앉거나 서 있는 자세 자체보다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40분 정도 앉아 있었다면 잠깐 일어나 걷고, 오래 서 있었다면 잠시 앉아서 쉬는 식으로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오래 서 있으면 앉아 있을 때보다 몸을 조금 더 움직이게 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한자세로 오래 서 있는 것도 허리, 다리 통증, 피로 , 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관절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허리가 불편하다면 계속 서 있기보다 30~40분마다 앉기 서기 걷기를 번갈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