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서잇으면 어떤 단점이 잇을까여?

허리가 안조아서여 앉아잇기보다는 서잇는편인데여 근데 살도 마니 나가서여 어찌하는것이 조을지 모르겟는데여 오래 서잇으며는 어떤 장단점이 잇는지 궁금해여? 생물전문가의 개인적인생각을통해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허리 디스크 압력 측면에서만 본다면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자세가 척추 S자 곡선을 유지해 부담을 줄여줍니다.

    또한 하체 근육이 계속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전체 하중이 무릎과 발목, 요추 뒤쪽 관절로 그대로 전달되어 또 다른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서 있으면 정맥혈이 하체로 쏠려 다리가 붓고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 뒤쪽 관절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생물학적으로 인체는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만 하는 것보다 30분마다 앉고 서는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서 있을 때는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번갈아 올려놓으면 골반과 허리의 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체중도 줄이고 허리도 보호하려면 무중력 효과가 있는 물속 걷기나 수영을 병행하는 것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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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래 서 있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허리가 불편해서 앉아 있기보다 서 있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라면,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 자체를 피하고 서기–걷기–앉기를 번갈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오래 서 있는 동안 허리와 무릎,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서 있는 것의 장점은 앉아 있을 때보다 몸통과 다리의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고 하루 전체의 신체활동량을 조금 높일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줄이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서 있다고 해서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은 아닌데요, 가만히 서 있는 것과 걷기나 근력운동은 신체에 주는 자극이 상당히 다릅니다.

    반대로 오래 가만히 서 있으면 허리와 다리 근육이 계속 긴장하면서 허리 통증, 종아리와 발의 피로, 무릎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자세로 장시간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체중을 지탱하는 허리와 무릎, 발목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해서 앉으면 안 되고 계속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허리 입장에서는 앉거나 서 있는 자세 자체보다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40분 정도 앉아 있었다면 잠깐 일어나 걷고, 오래 서 있었다면 잠시 앉아서 쉬는 식으로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오래 서 있으면 앉아 있을 때보다 몸을 조금 더 움직이게 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한자세로 오래 서 있는 것도 허리, 다리 통증, 피로 , 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관절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허리가 불편하다면 계속 서 있기보다 30~40분마다 앉기 서기 걷기를 번갈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