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 관련 고민입니다. (식단 강박, 운동 강박, 우울)
안녕하세요? 소중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7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77kg -> 69kg(한 달 간 8키로)로 감량하였습니다. 늘 밥+닭가슴살 처럼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1시간 정도를 하여서 뺐습니다. 건강한 방법으로 뺐다기 보다는 과하게 절식하여 뺐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음식괴 운동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눈에는 초점이 없고, 몸은 처졌고, 날카롭고 예민하게 변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은 이런 저를 보며 그렇게까지 그만하라고 말리시는데.
여기서 그만두면, 한 달도 채우지 못한 채 그만두면 너무 제 자신에게 지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가족들은 오늘 저녁이라도 일반식 밥만 줄여서 먹자고 하시는데, 그럼 살이 찔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왜이리 저에게 지는 느낌이 드는지 .. 고민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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