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팀장님께 협박을 받았습니다 퇴사해야할까요

최근 주거지 이전으로 기존 출퇴근30분내에거리에서 왕복4시간 걸리며 출근중인데 그때부터 뭔가 맘에 안드시는지 제가 힘들어서 내부채용 지원하니 부서내 괴롭힘부터 내부채용 한번만 더지원하면 레퍼런스체크할때 일못한다고 할거다 넌 별로 일이 없지않느냐 등등 막말에 견디기가 힘듭니다,,,회사도 임직원도 많고 매출도 1조이상 나오는곳이고 10년넘게 근무하던곳이지만 최소한의 존중도 없고 저에게만 일을 몰아 혼자 야근에 특근하며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말에 나와 근무하였지만 본인이 평일에 소화하지못한것은 특근으로 인정할수없어 휴일근로 인정되지 못했습니다

이런회사를 무리해서 오가며 다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거지를. 회사 가까운 곳으로 옮기지 않고 왕복 4시간?? 10년 근무이면. 말단 과장 자리도. 탈피 해야 할. 경력 이며. 그날 업무 과제도. 마무리 안 되어 야근 특근 혼자. 왜 그리 삽니까?? 기존의 틀을 깨 부수고 혼자 할 일을 둘이 여럿이 분업화로. 바꿔 나가세요??

    휴일도. 없이. 일에만 매진. 해서. 아직도. 맨날 깨지고 사나요?? 야근 특근 주말 없이. 일 하면 전 회장 하지. 팀장 이딴 놈 내가 내 보내 버린다!!

  • 질문자님 고생많으십니다. 글만 봐서는 "당장 퇴사하세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상황은 단순히 힘든 직장생활 수준을 넘어선 것 같네요.

    특히 팀장님이 내부채용 지원을 이유로 괴롭히거나, "한 번만 더 지원하면 레퍼런스 체크 때 안 좋게 말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면 정상적인 관리 방식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이었는지와 별개로 직원 입장에서는 충분히 압박이나 협박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출퇴근 왕복 4시간이면 체력적으로도 상당한 부담인데, 혼자 야근과 특근을 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최소한의 존중도 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계신 거잖아요. 10년 넘게 근무한 회사에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면 허탈함이 클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퇴사를 먼저 결정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팀장님의 발언이나 부당한 업무 지시, 휴일근로 관련 내용 등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내부 이동이나 인사부서 상담이 가능한 환경인지도 알아보시고요.

    지금 글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일이 힘들다"보다도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까지 고려하면 앞으로도 계속 버틸 만한 환경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점은 맞아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다른 부서 이동이나 외부 이직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면서 선택지를 확보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상태로 무작정 버티기만 하기에는 너무 지치신 상황으로 보이네요.

  • 10년이면 오래 다니신건데 참... 이거 직장 내 괴롭힘 같은데요? 알아보시고 영상이나 녹음자료, 문자 등 증거자료 모아서 신고 ㄱㄱ

  • 저라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가능한지 확인 후 신고와 동시에 퇴사를 할 것 같아요 1~2년도 아니고 오래 다닌 직장에서 이런 일을 당했다 생각하면 제가 다 분하네요 가뜩이나 왕복 4시간씩이나 걸리는데 말이에요. 충분히 더 좋은 직장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마음고생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