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잘못된 걸 이야기하는데 서럽다고 하네요
아이가 자꾸 잘못된걸 이야기하면 우선 그 상황은 물러나서 보고 나중에 잘못된걸 수정해주시거나 정답을 자연스레 말하며 아이스스로 알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것을 말을 하는 경우 라면
아이에게 무조건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하긴 보다는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 00가 한 말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고, 왜 아이가 말한 내용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이해하고 습득할 때 가지 부드러운 어조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꾸준히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알려준다면 아이는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변화를 하려고 하고,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잘못된건 바로고치셔야지 뒤에이야기하면
아이는뭔지몰라요.
늦게하는건 잘못된방식이며
아이가행동수정하는걸방해하는겁니다
아이가 잘못된 걸 말해주면
서럽다는 반응을 하니 정말 난감하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잘못된것에 대해서 수정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것은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틀린것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내용을 이야기했을떄 즉시 틀렸다고 말하기보다는 일단 아이가 말하는 것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의 생각을 파악하고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이유를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잘못된 내용을 말했을 때 질문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왜 그렇게 생각했니?"또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의 언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부모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신이 틀렸을 때 이를 받아들이고 고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꾸 잘못된 걸 이야기했을 때 그걸 지적하거나 이야기하면 서럽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잘못된 말을 한다는 건 말에 대한 것이지, 아이에 대해 비난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드럽게 말을 정정해 주시면서 아이에게는 잘못 말할 수 있다고 그 상황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정보를 이야기할 때는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정답을 직접 알게 도와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반응이 부드럽고 긍정적일수록 아이는 더 열린 마음으로 스스로 수정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잘못도니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바로 지적하거나 정답을 말하기보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그렇게 생각했구나 라고 말해주면 아이가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면서 스스로 오류를 깨닫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잘못된걸 이야기하면 정답을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정답을 인지하게합니다